주체111(2022)년 7월 21일 《로동신문》

 

정보당 알곡 1t증수는 무조건 수행해야 할 과업

 

온 집단이 서로 돕고 이끌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온 집단이 서로 돕고 이끌어야 농사일도 잘된다.

태천군 학당농장의 일군들은 농장원들이 동지들과 집단을 위하는 마음을 안고 농사일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이를 위해 여러 계기를 통하여 농장원들이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리였다. 특히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찾아한 소행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농장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참답게 뿌리내리도록 하는데 모를 박았다.

이런 사업이 어떤 혁신을 낳았는가에 대하여 보기로 하자.

농장에서 앞그루밀수확과 동시에 강냉이밭 세벌김매기를 한창 진행할 때 있은 일이다.

경쟁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농장적인 밀수확과 강냉이밭김매기실적은 날을 따라 높아갔다. 그러나 작업반, 분조별영농작업실적은 서로 차이가 있었다. 밀수확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거나 강냉이밭 세벌김매기가 80%이상 올라선 작업반, 분조들이 있는 반면에 여러가지 원인으로 실적이 떨어진 일부 단위들도 있었던것이다.

이때 제3작업반에서는 제7작업반의 여러 정보의 밀가을걷이를 도와주었고 제9작업반의 농장원은 신병으로 앓고있는 다른 농장원의 포전을 자진하여 맡아 김매기를 열성껏 하였다. 집단에 유익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기풍이 어디서나 높이 발휘되였다.

결과 농장에서는 계획한 영농공정들을 일정보다 앞당겨 수행할수 있었다.

농장원들속에서 동지들과 집단을 위하는 열의가 높아진것만큼 영농작업실적이 올랐다. 그후 연 수십리의 물길을 다시 정리하고 밭고랑을 깊숙이 째주는 등 장마철피해막이와 농작물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지금도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주의위력으로 당면한 영농공정들을 다그치고있다.

 

본사기자 리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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