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1일 《로동신문》

 

정보당 알곡 1t증수는 무조건 수행해야 할 과업

 

어느 한가지도 놓치지 말자

 

매 영농공정을 적기에 질적으로 수행해야 정보당 1t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다. 만일 백가지 농사일중 어느 한가지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그것은 곧 정보당수확고감소로 이어지게 된다.

이에 대하여 지난해 비배관리시기에 어느한 농장에서 있었던 교훈적인 사실을 놓고 분석해보자.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비료주기를 비롯한 다른 영농작업에는 힘을 넣었지만 김매기는 적당히 하였다. 앞으로 김을 또 매야 하는데 그때 잘하면 된다는 낡은 관점에 사로잡혀있었다. 이렇게 한번, 두번 김매기를 하였지만 그 질을 원만히 보장하지 못하였다. 그러다나니 일정한 시일이 지나 김이 많아진것은 물론 농작물의 생육상태도 시원치 못하였다. 그때 대책을 세운다고 하였지만 단번에 많은 김을 매자니 로력과 시간을 더 들여야 하였다. 김매기를 소홀히 대한 결과 농장에서는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하였다.

사실이 보여주듯이 한해 농사를 잘 짓자면 하나하나의 영농공정을 량심적으로,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조건에 빙자하면서 어느 한 영농공정이라도 소홀히 한다면 농사에 부정적영향이 미치게 된다.

시기별영농작업을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말고 다같이 책임적으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이것을 항상 명심하고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때 농업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