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1일 《로동신문》

 

정보당 알곡 1t증수는 무조건 수행해야 할 과업

 

당정책대로 하면 하늘도 이긴다

 

치산치수는 다수확의 중요한 담보

 

우리 시에는 대동강과 같은 큰 강과 중소하천이 있다. 그런가하면 산도 끼고있어 치산치수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산과 강을 똑바로 다스리지 않고서는 농사를 제대로 지을수 없다. 그래서 치산치수를 중시하여왔다. 이 과정에 우리가 깨달은것이 있다.

그것은 강하천을 정리하고 위험개소와 불비한 요소들을 찾아내여 시급히 퇴치하는데 힘을 넣어야 하지만 그에 앞서 더 중요한것은 이 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부터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는것이다. 현실적으로 시에서 지난 시기 치산치수사업을 힘껏 내밀었다고는 하지만 큰비가 내릴 때 일부 농경지가 매몰되여 농업생산에 영향을 준 경우가 있었다. 그때 우리 일군들은 정신을 차렸다. 치산치수는 농사의 대본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자각하였다.

우리는 올해 알곡을 정보당 1t씩 증수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는 중요하게 자연피해를 막는데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강하천바닥파기, 제방보수, 물길굴확장과 100여개소에서 사방야계공사를 완강하게 내밀었다.

물론 힘에 부치였다. 그러나 치산치수를 소홀히 여기거나 투기적으로 하다가는 농사에서 상상할수 없는 큰 피해를 입을수 있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사업을 모가 나게 해제끼였다.

결과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피해를 받지 않았다.

하지만 절대로 자만할수 없다. 자만과 도취는 금물이다. 우리는 높은 재해방지의식을 가지고 미흡한 점이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만전을 기하고있다.

우리는 치산치수는 농사의 대본이라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이 사업을 계속 강하게 내밀어 올해에 풍년결실을 마련하겠다.

순천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오용건

 

과학의 힘에 철저히 의거하여

 

과학의 힘에 철저히 의거할 때 재해성기후도 능히 극복할수 있다. 이것을 우리는 지난 시기의 사업을 통해 뼈저리게 느끼였다.

우리는 지금껏 재해성기후에 대처한 사업을 적지 않게 벌려왔다. 하지만 농장마다 가을의 결실에서는 엄연한 차이가 있었다. 근본원인은 이 사업을 철저히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하지 못한데 있었다.

품종배치 하나만 놓고보아도 가장 알맞는 품종을 배치한 농장들에서는 피해를 최소화하였지만 그렇지 못한 단위들에서는 피해를 입었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재해성기후에 대처한 작전을 과학적으로 하고 실천할 때만이 풍요한 가을을 기대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기게 되였다.

이로부터 올해 시에서는 우선 품종배치를 합리적으로 하였다. 특히 논벼인 경우 수정률과 천알질량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품종을 배치하였다. 이와 함께 모든 농작물을 튼튼히 자래우는데 힘을 넣었다. 벼모를 기술적요구대로 길렀으며 여러가지 영양액을 잎덧비료로 리용하였다. 결과 불리한 일기조건이 계속되지만 현재 논벼작황은 괜찮다.

우리는 농사는 하늘이 아니라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는것을 다시한번 명심하고 과학의 힘에 의거하여 올해에 알곡을 정보당 1t이상 기어이 증수하겠다.

사리원시농업경영위원회 기사장 장승일

 

주인된 자각을 높여주어

 

실농군의 성실성은 타고난 품성이겠는가.

결코 아니다. 농사의 주인된 자각의 높이에 따라 그가 실농군으로도 될수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농장에서 해마다 배출되고있는 다수확자들의 실례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농사일을 해온 년한이나 경험은 서로 달라도 이들모두에게 하나의 중요한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는데 농사군의 본분이 있고 참된 애국이 있다는 높은 자각과 책임감이다.

하기에 이들은 누가 보건말건 깨끗한 량심과 헌신적인 노력을 바쳐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다수확을 낼수 있은것이 아니겠는가.

결론은 명백하다.

당의 뜻대로 농장원모두를 사회주의전야를 지켜선 진정한 주인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여기에 알곡 정보당 1t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며 앞으로도 다수확농장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수 있는 담보가 있다.

농사지도에 앞서 농장원들과의 사업에 더 많은 품을 들이자.

이것이 다시금 가다듬게 되는 나의 결심이다.

강남군 장교농장 관리위원장 강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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