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1일 《로동신문》
정보당 알곡 1t증수는 무조건 수행해야 할 과업
누구나, 어디서나, 어떤 조건에서도
올해 농사의 첫걸음을 내짚은 때로부터 벌써 반년나마 기일이 지나갔다. 불같이 흘러간 이 날과 달들에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정보당 1t의 알곡을 증산하기 위한 이악한 투쟁을 벌려왔다. 돌발적인 보건위기상황과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모내기를 비롯한 시기별영농작업들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큰물피해막이와 가을걷이준비 등의 사업들도 착실하게 내밀며 알곡생산계획수행의 디딤돌들을 마련해놓았다.
이 하나하나의 성과들은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갈 일념 안고 막아서는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다수확에로 향한 진군길을 힘차게 달려온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뜨거운 애국심의 표출이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정보당 1t의 알곡증수는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그리고 어디서나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수행해야 할 과제이다.
올해에도 농업생산의 발전을 위하여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중대한 조치들을 거듭 취해준 당의 은정을 받아안으며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누구나 보답의 맹세를 다지였다.
정보당 1t의 알곡을 증수하는 바로 여기에 당의 사랑과 믿음에 대한 참다운 보답이 있다.
물론 이 과정은 순탄치 않을것이다. 애로는 적지 않고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조건의 불리성은 의연히 존재하고있다. 현재의 농사실태를 놓고보아도 작황이 좋은 단위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포전들도 있다.
하지만 조건의 좋고나쁨과 성과의 유무를 론하면서 현상유지나 하고 부닥친 난관앞에서 속수무책으로 앉아있는다면 정보당 1t의 알곡증수는 결국 빈말로 끝나게 된다.
당과 조국이 맡겨준 이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는 벌방지대에서든 산간지대에서든, 농사경험이 많든적든, 조건이 어떠하든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
알곡증산의 열쇠는 농업근로자들의 높뛰는 심장속에 있다.
다수확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농업전선을 지켜선 이들의 심장마다에서 끓어번지는 보답의 열망이 안아오는 필연이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이 폭발되면 정보당 1t이 아니라 그보다 더 많은 알곡을 증수할수 있다.
농업근로자들 매 사람이 자기 포전에서 정보당 1t의 알곡을 증수하면 그것은 곧 분조, 작업반, 농장 나아가서 온 나라 농촌에서의 다수확에로 이어진다.
담당포전에서의 수확고는 충실성과 애국심의 높이이고 한알의 낟알이라도 더 생산하여 나라쌀독에 채워넣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
전국의 농업생산단위 어디서나 알곡증산열기로 더욱 세차게 끓어번질 때 다수확의 높은 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그 어느 농업생산단위를 막론하고 정보당 1t의 알곡증수목표를 놓고 흥정하거나 물러설 권리가 없다.
앞선 단위의 농업근로자들은 더 앞서나가겠다는 자각, 뒤떨어진 단위의 농업근로자들은
좋은 경험들은 비록 작은것이라고 할지라도 적시에 받아들이고 실정에 맞는 새로운 경험들을 부단히 창조하면서 순간의 침체와 답보, 자만도 없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여야 한다.
오늘의 일각일초에 농사의 운명이 달려있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5개년계획수행의 사활이 다름아닌 자기들의 두어깨우에 실려있다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열백배의 힘을 내여 분투함으로써 정보당 1t증수의 자랑을 안고 떳떳한 마음으로 올해를 총화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