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1일 《로동신문》

 

방역대전은 조국보위전, 인민사수전

 

비상방역전에서 전인민적인 행동의 일치 보장, 부단히 각성분발

 

전염병위기를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우리 나라를 악성비루스가 없는 깨끗한 나라로 만들기 위한 비상방역전은 국가사업의 제1순위로 놓고 사소한 해이나 빈틈, 허점도 없이 더욱 강력하게 전개해나가야 할 최중대사이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주변나라와 지역에서 오미크론변이비루스 《BA. 5》가 급격히 전파확산되는데 맞게 최대로 각성, 긴장하여 방역사업의 고삐를 더 바싹 조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전일적으로 하고있다.

전염병전파상황에 따라 정한 방역등급에 기초하여 지역별 차단봉쇄와 단위별 격페, 개방조치들을 능동적으로 조정하는 한편 전국적인 집중검병검진을 통하여 유열자장악과 치료의 과학성, 신속성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중앙위생방역소와 중앙급병원들의 신속기동방역조, 신속협의진단조들을 유열자발생지역들에 급파하여 발열원인을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해당한 치료대책을 적시적으로 세우고있다.

국경, 전연, 해안, 해상에 대한 봉쇄밀도를 높이고 완벽성을 보장하며 전인민적인 감시체계, 신고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우리 경내에 들어온 이상한 물체, 색다른 물건을 발견즉시 방역학적요구대로 처리하는 제도와 질서를 확고히 유지해나가고있다.

무역항들에서는 무역짐배들에서 발생하는 구급환자들을 위한 치료선박을 선박대기지점들에 내보내는것을 비롯하여 방역사업에 사소한 빈틈도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있으며 수출입품검사검역소들에서는 물자를 취급하는 성원들이 순간의 방심도 없이 방역전의 관문을 믿음직하게 지키도록 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단위 일군들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하여 제기될수 있는 정황들에 대처할수 있게 모든 방역공정을 엄밀히 따져보고 예단성있는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강하천과 호수, 바다를 끼고있는 지역과 단위들에서 주요지점들에 방역초소를 증강배치하여 주민들이 악성비루스의 전파공간을 조성하지 않도록 장악통제하는 사업과 무더위로부터 산생될수 있는 무경각성과 해이성을 극복하기 위한 선전교양사업을 강화하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방역사업과 관련하여 시달된 지시와 포치, 방역규정 등에 대한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인식정도를 매일 평가하는 체계를 엄수하고 생산활동에만 치중하면서 방역규정을 소홀히 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며 업무환경과 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일관성있게 내밀고있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하여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방역초소들을 다중으로 전개하고 방역물자와 의약품들을 충분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건설현장, 생활구역, 기공구들에 대한 소독도 실속있게 하고있다.

편의 및 급양봉사단위들에서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벌리고있는 단위의 특성에 맞게 수용규모를 지도서의 요구대로 보장하며 영업시간을 철저히 준수하고있다.

특히 소독사업에서 담당제, 책임제를 엄격히 실시하면서 각종 봉사설비와 도구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제정된 시간별로 방역학적요구에 맞게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각지 대학들에서 방역사업에 대한 학부별 호상료해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당책임제에 따라 교사와 기숙사내외부를 위생문화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늘 깨끗한 교육환경을 유지해나가고있다.

동, 인민반들에서 거리와 마을을 알뜰히 꾸리며 악성전염병을 전파시키는 매개물인 유해동물들을 박멸하는 사업을 벌리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단위들에서는 주민, 종업원들속에서 나타나는 방역규률위반현상의 사소한 표현형태와 편향들을 일별, 주별, 월별로 엄격히 총화하면서 대중적인 투쟁과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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