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1일 《로동신문》

 

정확성, 완벽성은 당정책집행의 중요한 요구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우리가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기초를 닦고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자면 우리 당이 제시한 모든 로선과 정책을 정확히,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결사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영원한 전통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당정책은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며 가장 옳바른 전략전술이다. 당정책의 철저한 집행이자 혁명의 승리적전진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내적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찾아내고 적극 발동하여 우리 경제를 알심있게 속살지우고 인민생활을 뚜렷이 개선향상시켜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 내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의 성패는 당정책을 어떻게 집행하는가에 의하여 결정된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한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당정책집행의 정확성과 완벽성을 보장하여야 할 시기이다.

당정책을 정확하게, 완벽하게 집행하는것은 조성된 난국을 확실하게 타개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은 혁명앞에 난관이 조성되고 중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현실성과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타산한 기초우에서 로선과 정책을 수립한다. 때문에 당정책관철에서 정확성, 완벽성을 보장하면 반드시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장애가 제거되게 된다. 형세가 유리할 때에도 그러하지만 어렵고 힘들수록,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정책을 더 정확히, 더 완벽하게 집행하여야 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는 미증유의 시련을 헤쳐나가고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이나 조건은 어렵고 부족되는것, 없는것도 적지 않다. 전진도상에 애로가 많고 맞다드는 난관이 혹독하다고 하여 당정책관철에서 조금이라도 에누리한다면 우리앞에는 보다 더 큰 도전과 난관들이 첩첩히 들어앉게 된다. 지금까지 피땀으로 이룩한 소중한 그 모든것을 지키며 최악의 시련기를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로 되게 하자면 반드시 당정책관철에서 정확성, 완벽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의 원료, 자재, 설비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시대의 전렬에서 활력있게 전진하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당정책을 꾸준히 알심있게, 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휘될 때까지 철저히 집행해나가는 단위들이다. 현실은 당정책을 정확히, 완벽하게 집행한다면 얼마든지 조성된 난국을 타개할수 있다는것을 립증하고있다. 전체 인민이 당정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당정책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강의한 의지를 지니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치는것이 없이 모가 나게 집행할 때 우리는 오늘의 난국을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의 호기로 반전시켜나가게 될것이다.

당정책을 정확하게, 완벽하게 집행하는것은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개선향상시키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에는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기 위하여 시급히 수행해야 할 절박한 과업들, 반드시 집행해야 할 과제들이 담겨져있다. 전체 인민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자면 설사 그것이 저 하늘의 별을 따와야 하는 일,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일일지라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하며 하나를 집행하여도 정확히, 완벽하게 하여야 한다.

수도 평양의 동쪽관문에 사회주의문명을 시위하며 솟구쳐오른 송화거리와 보통강지구에 일떠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검덕지구를 비롯하여 도처에 일떠선 사회주의문화주택들, 개건현대화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 등 우리 인민 누구나 기뻐하고 반기는 창조물들은 당정책집행의 훌륭한 결실들이다. 지금 우리 당은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풀고 더 큰 혜택을 안겨주기 위해 전례없는 국난속에서도 식량문제, 생활필수품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으며 인민을 위한 대건설전투들을 중단없이 진척시켜나가고있다. 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목표,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모든 농촌마을을 삼지연시 농촌마을의 수준으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들것을 목표로 한 농촌건설정책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정책들은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개선과 변화를 가져오는 실천의 무기이다.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당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전체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은 전면적으로 실현될수 있으며 누구나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해당 부문과 단위가 당정책관철의 교과서적인 단위, 국가의 전진발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는 단위로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긴장하게 일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느낄줄 알아야 하며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여야 한다.

당정책을 정확하게, 완벽하게 관철하기 위함에 항상 머리를 쓰고 사색을 집중해나가는 비상한 탐구정신, 당에서 구상하고 의도하는대로,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집행할수만 있다면 목숨도 서슴없이 내대는 결사의 정신, 이것이 당정책관철에서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투쟁정신이다.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일군들의 비상한 사업능력과 투쟁열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당정책관철에서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무한한 충실성과 책임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 결정과 지시를 가장 정확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다.

 

장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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