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1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해 한밤을 지새우시며

 

이른새벽 찾아주신 건설장

 

주체106(2017)년 3월 어느날 이른새벽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려명거리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인민들에게 황홀한 새 거리를 하루빨리 안겨주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두달도 채 안되는 때에 그것도 인민들이 아직 단잠에 들어있던 이른새벽에 건설장에 나오시였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야경을 이룬 거리의 모습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면서 멋있다고, 낮에 볼 때에도 희한했는데 어둠속에서 보니 그것대로 볼만하다고, 불장식까지 하면 아름답고 황홀함을 말이나 글로써는 다 표현하기 어려울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려명거리에서 살게 될 인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히 떠오른다고, 인민들에게 태양절까지 려명거리건설을 끝내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그것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는 생각, 우리 인민들과 또 하나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드팀없는 의지를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의 리익을 존중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고.

온 나라 인민을 행복의 요람속에 재우시고 깊은 밤, 이른새벽 끊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의 그 무수한 자욱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이 땅에 행복이 넘칠수록 가슴속에 불타는 간절한 소원을 담아 이렇게 마음속진정을 터친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잠시라도 편히 쉬시옵기를.

 

깊은 밤 군당일군과 나누신 담화

 

여러해전 7월 어느날의 깊은 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성군의 온포휴양소(당시)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수수한 침대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경성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에게 온포휴양소를 현대적으로 개건할데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어 군을 특색있게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사적들로 이름높고 도자기와 온천으로 자랑높으며 세상에 널리 알려진 명승지가 많기로 소문난 경성군의 천연자원들을 군경제발전에 효과적으로 리용하면 얼마든지 군을 남부럽지 않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성군은 벌도 있고 산과 바다도 끼고있으며 교통조건도 좋다고, 공업과 농업, 수산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도 일정하게 갖추어져있는것만큼 군당위원회가 자연경제적조건이 유리한 군의 경제를 빨리 발전시키기 위하여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온 나라 인민이 잠든 깊은 밤에도 인민을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숭엄히 우러르는 군당일군의 마음속에서는 이런 격정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우리 인민이 누리는 모든 행복,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맞바꾸어진것입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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