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소비품생산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자
질제고경쟁을 활발히 벌리자
선질후량은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일관하게 견지해야 할 원칙이다.
지금 경공업부문에서는 제품의 질을 개선하여 인민들이 인정하고 호평하는 명제품, 명상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전사회적으로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일으켜야 합니다.》
경공업부문에서 생산하는 인민소비품들은 어느것이나 다 인민들의 생활과 잇닿아있다.
제품을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질이 높지 못하면 사람들이 남의것을 넘겨다보게 되며 나아가서 우리의 전진발전이 더디여지게 된다.
우리 다시금 되새겨보자.
원산구두공장에 폭우가 쏟아져내리던 몇해전 7월의 그날을.
그날 공장을 찾으신
《매봉산》!
그 이름에는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전화의 나날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내달리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들을 꽝꽝 생산해낼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다.
경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여!
경쟁속에 비약이 있고 발전이 있다.
경쟁이야말로 제품의 질제고에서 집단적,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하는 힘있는 추진력이다.
생산자들사이, 단위들사이 질제고경쟁을 더욱 과감히 그리고 줄기차게 벌리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다같이 전진할 때 인민이 선호하는 소비품, 세계에 대고 당당히 자랑할만한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내놓을수 있다.
모두가 야심만만한 목표를 내걸고 대담하게 질제고경쟁마당에 뛰여들어야 자기 단위를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제품을 생산하는 일터로 전변시킬수 있다.
우리 단위는 제품의 질제고에서 과연 몇번째 자리를 차지하는가.
우리 작업반은 명제품, 명상품을 얼마나 내놓았는가.
내가 만든 제품을 인민들이 인정하고 즐겨찾는가.
항상 이런 물음을 제기하고 투쟁한다면 경쟁심이 나오고 분발력도 생기며 일본새가 달라지게 된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최상의 질은 높은 과학기술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경공업공장들에서는 과학기술혁신과 발전을 공장의 운명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로 틀어쥐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자기 공장, 자기 단위를 대표할수 있는 질좋은 소비품들을 더 많이 내놓자.
경공업부문의 일군들이여!
단위들의 질제고경쟁은 곧 일군들의 지도수준과 능력의 경쟁이다.
일군들이 과학기술에 정통하고 세계를 앞서나갈 배심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실천해나간다면 경공업발전의 길은 더욱 넓어지게 된다.
인민생활향상의 전초선을 지켜선 경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온 나라가 기대어린 시선으로 지켜보고있다.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열배, 백배로 자각하고 질제고경쟁을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소비품, 세계적인 명제품, 명상품을 더 많이 내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