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0일 《로동신문》

 

체육기술수준에서의 차이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인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육체기술, 전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기본고리는 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하는것입니다.》

지금 각급 체육단들에서는 훈련계획을 과학적으로 세운데 기초하여 선수들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면서 훈련지도에 전심하고있다. 하지만 최근에 진행된 경기들이 보여준것처럼 여러 체육단 선수들의 기술수준에서는 일정한 차이가 있다.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선수선발, 감독들의 자질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찾아볼수 있지만 기본은 감독, 선수들이 훈련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할수 있도록 힘껏 떠밀어주어야 할 해당 체육단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있는데 있다.

올해에 진행된 태양절경축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에서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메달을 획득한 평양체육단의 실례가 있다.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다. 비상방역상황이 장기화되고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일군들이 훈련계획을 무조건 집행하도록 조직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고 충분한 훈련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피타게 노력한 결과이다.

하다면 평양체육단의 일군들은 훈련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하도록 어떻게 떠밀어주었는가.

우선 체육의 과학화를 주선으로 틀어쥐고 모든 종목의 기술수준을 다같이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계획을 높이 세우도록 하였다. 그리고 모든 선수, 감독들이 훈련계획을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수행해야 한다는것을 깊이 새기도록 정치사업을 앞세웠다. 이와 함께 지난 시기에 진행된 기계체조경기들에서 강팀의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한 감독, 선수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를 본보기로 교수훈련의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감독들의 경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교수훈련의 과학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경쟁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새로운 훈련방법들과 훈련기재들이 련이어 마련되게 되였다.

또한 감독, 선수들이 훈련계획을 철저히 집행할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훈련장을 수시로 돌아보면서 제기되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며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일군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해 선수들의 기술수준은 나날이 높아지게 되였다.

압록강체육단, 기관차체육단을 비롯한 여러 체육단의 일군들도 훈련을 중단없이 진행할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책들을 제때에 세워주어 선수들이 보다 높은 기술을 소유할수 있게 하였다.

이와 반면에 일부 체육단들에서는 일군들이 훈련을 중단없이 내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따라세우지 못하고있는데로부터 감독, 선수들은 실적을 내지 못하고 체육기술발전에 지장을 주고있다. 경기에서 순위권에 들어도 그만, 들지 못해도 그만이라는 구태의연한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발전과 혁신이 없는 단위의 현 실태를 두고 가책을 받을 대신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는 일군들은 단단히 각성하고 분발해야 한다.

각급 체육단의 일군들은 나라의 체육을 중단없이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감독, 선수들이 어떤 조건에서도 훈련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해나가도록 떠밀어주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지혁철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2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