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0일 《로동신문》

 

돌격전, 철야전을 적극 고무한 집중경제선동경연

 

얼마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는 성, 중앙기관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 집중경제선동경연이 20여일간에 걸쳐 진행되였다.

경연에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를 비롯한 예술선전대들과 만수대창작사, 륙해운성 등 여러 성, 중앙기관의 기동예술선동대가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문화성에서는 지금까지 진행해온 경제선동활동의 경험들에 기초하여 경제선동공연의 정책적대를 세우는 문제, 다양한 주제의 공연종목을 선정하는 문제 등 집중경제선동경연을 실속있게 벌리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에서는 열혈청춘들의 전투적기백과 랑만을 높은 예술적기량과 특색있는 공연종목들로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이와 함께 선전대원들은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도 안겨주며 건설자들로 하여금 로동당시대의 부흥과 발전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보다 큰 위훈을 창조해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게 하였다.

만수대창작사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자신들도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거창한 창조대전의 영예로운 참전자라는 자각을 안고 경제선동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이들은 건설자들이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화성전역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혼성2중창과 합창 《천리마 달린다》와 설화시, 수기선동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종목들을 이채롭게 펼쳐보임으로써 그들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인민봉사지도국에서는 일군들이 평양호텔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함께 건설장에 달려나와 주야전투를 벌리며 선동대본을 쓰고 작품형상을 완성하였고 건설자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위훈을 소개하는 축하선동도 기동성있게 진행하였으며 공연장소를 부단히 옮기면서 격식없는 공연무대를 펼치고 경제선동활동을 참신하게 벌리였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련일 진행된 집중경제선동경연은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들사이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는 중요한 마당으로 되였으며 대건설전역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는 건설자들의 투쟁열의를 더한층 고조시키였다.

 

글 및 사진 안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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