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당의 헌신과 실천을 말하다 (2)

 

세계에는 각이한 명칭을 가진 수많은 당들이 존재한다. 그 당들이 인민을 위한다며 내세운 정책과 구호 또한 수다하다.

하지만 당의 정책과 강령도, 당의 성격과 사명도, 당의 존재와 가치도, 지어 당기에 새긴 마크와 당의 구호도 모두 인민이라는 이 하나의 부름과 일맥시킨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바로 그래서 조선로동당에 대해 말할 때 이 땅에 사는 사람들 그 누구라 할것없이 가장 위대하고 고마운 우리 당이라고 그토록 흠모하며 신뢰하고 따르는것이다.

하다면 우리 당, 이 부름에 비쳐진 조선로동당의 위대함은 무엇으로 웅변할수 있는가.

 

줄기찬 투쟁과 거창한 실천

 

세계의 이름난 어느한 정치가는 언제인가 위대한 력사적발전시기의 하루는 20년과도 대등하다, 후에 가서 20년이 하루로 압축되는 시기가 올수도 있을것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그러나 그 정치가도 자기의 실천적인 활동으로 그런 위대한 격변의 시기를 마련하지 못하였다.

위대한 격변은 오늘 무한대한 열정과 끝없는 용진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해 10년이라는 그토록 짧은 기간에 펼쳐졌고 더 확신성있게 이루어지고있다.

오늘의 세계는 어둡다. 각종 사회적페단과 빈부격차, 인간증오사상과 인종주의가 몰아오는 비극적참사들, 날로 심각해지는 피난민사태…

곪을대로 곪아버린 상처가 터져버린듯 말그대로 악의 란무장, 수라장을 방불케 하고있다. 한치의 앞날도 내다보기 힘든 이 캄캄한 세상은 바로 말로는 인민을 위한다며 화려한 구상과 계획들을 공표하다가도 실지로는 인민의 리익같은것은 안중에조차 두지 않는 정치가들이 산생시킨 가슴아픈 결과물들이다.

그러나 우리 인민이 사는 이 땅은 그렇지 않다. 지극히 례사롭지만 놀라운 생활의 진실로 가득차있는 세월, 분분초초마다 인민이라는 부름이 끝없이 울리고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전설들이 련이어 태여나는 참다운 인민의 세월, 인민의 세상.

이에 대하여 인민스스로가 우리 당이 안아온 꿈만 같은 현실이라고 자부와 긍지에 넘쳐 이야기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이 인민들과 한 약속, 그것은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구상하고 인민을 위해 기꺼이 떠맡아안은 일감인 동시에 곧 실천이였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연설의 구절구절만 봐도 우리 당이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어떻게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는가를 그대로 알수 있다.

우리 당과 정부가 승인한 수도건설전망계획에 따라 태양의 성지가까이에 위치하고 9. 9절거리와 잇닿아있는 화성지구에는 앞으로 3년안팎에 수만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 봉사시설들이 들어앉은 웅장한 거리들이 일떠서고 새 주민행정구역이 생겨나게 된다고, 이 방대한 공사를 포함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면 우리 당은 인민들과 한 제일 중요한 약속을 지키게 되며 우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가 철저히 해결되게 될것이라고,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조건과 환경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당과 정부가 해마다 수도에 살림집을 1만세대씩 건설하는 사업을 완강히 내미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그이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가슴뜨거워지는것이 있다.

인민을 위해 부단히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며 그 모든것을 자랑찬 현실로 이 땅우에 펼쳐가는 당, 인민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과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중대결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기어이 실천해내는 당이 바로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라는 그것이다.

정치의 진가는 시련속에서 검증되며 실천속에서 확증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여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천만인민이 간고한 투쟁을 벌려 이룩한 값비싼 성과들이 새로운 전진과 승리에로 이어지는가 아니면 고귀한 피땀이 스민 모든것이 헛되이 되는가가 좌우되던 준엄한 년대였다.

이 관건적인 시기에 우리 당은 조국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며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이끌어 자기의 실천력을 세계앞에 뚜렷이 과시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위한 강령들과 전략전술들을 제시하고 비상한 조직동원력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자랑찬 승리와 기적의 력사를 창조하였다.

시대의 기념비로 일떠선 려명거리,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나라의 방방곡곡에 솟아오른 거창한 창조물들을 보아도, 주체조선의 절대적힘의 상징으로 우주만리로 솟구쳐오르던 주체병기들의 장쾌한 뢰성을 되새겨보아도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내세운 방대한 혁명과업들을 어떻게 실천해나가는가를 잘 알수 있는것이다.

실천의 한걸음이 한묶음의 강령보다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우리 당은 결사적인 투쟁으로 송신, 송화지구에 희한한 대건축군을 일떠세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결속하였으며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완공으로 근로의 땀방울과 애국의 량심을 천만금보다 귀중히 여기며 근면한 노력으로 당과 국가를 받들어가는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제일먼저 누리게 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실천에 옮겼다.

진정 우리 당의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이라는 철리가 말이나 글이 아니라 바로 눈앞의 산 화폭으로, 거대한 실체로 펼쳐지는 우리 조국이다.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며 하늘이 준 우연은 더욱 아니였다. 그것은 우리 나라를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 완강한 실천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의 체험처럼 절대적인것은 없다.

이 나라 천만인민이 이 땅에선 모든 꿈이 이루어지리라고 목메여 노래부르는 바로 여기에 거창한 실천으로 인민의 천만복을 꽃피워주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다함없는 격찬과 감사의 마음이 담겨져있는것이다.

* * *

인민의 믿음이 끊어지면 내 생명의 피줄이 끊어지는것이고 그 믿음이 있다면 내가 살아있다는것이라고 하시며 결사의 헌신과 거창한 실천으로 기적과 변혁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해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엄혹한 도전과 시련이 중첩되고있다. 하지만 래일의 승리에 대한 인민의 신념은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그것은 바로 위대한 당이 있기때문이다.

추울세라 아플세라 품에 살틀히 감싸안아 보호해주고 자식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고마운 어머니를 한생토록 믿고 따르듯이 우리 인민은 일편단심 조선로동당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들것이다.

최 정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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