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19일 《로동신문》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철저히 관철하자
인재는 적재적소에
현시기 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것이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청진신발공장의 새 제품개발과정을 놓고보아도 그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공장에서는 구두를 생산하는 작업반을 따로 조직하는 등 제품의 다종화, 다양화에 많은 품을 넣어왔지만 이렇다할 전진이 없었다.
원인을 인재관리에서 찾은 공장일군들은 인재들의 소질과 재능을 다시금 료해분석하였다. 이에 토대하여 운동신생산을 맡은 작업반의 한 기술자를 새 작업반으로 옮기였다. 그로 말하면 운동신에 대한 파악은 부족하였지만 구두제작에 대해서는 풍부한 지식과 기능을 가지고있었다.
그후 구두제품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에서는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가벼우면서도 맵시있는 다양한 형태의 구두견본들을 내놓음으로써 제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공장일군들은 여기에서 교훈을 찾고 탐구심이 강하고 창조력이 높은 인재들을 찾아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였다. 결과 공장은 새 제품개발은 물론 제품의 질제고, 생산공정의 현대화에서도 일련의 전진을 안아올수 있었다.
인재들 매 사람의 재능은 각이하다. 인재들이 자기의 능력에 맞는 적재적소에서 역할을 제대로 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안목에 달려있다.
인재관리의 직접적담당자는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아무리 훌륭한 지식과 재능을 갖추고 열의에 충만된 인재라 하여도 믿고 내세워주는 일군, 적재적소에 등용하는 일군이 없으면 자기의 능력을 발양시킬수 없고 단위발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할수 있다.
무엇보다 인재들의 수준과 능력, 장점을 정확히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이 늘 현장에서 대중과 어울리면서 인재들의 재능을 부류별로 정확히 파악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그들을 적재적소에 등용할수 있으며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재능과 소질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게 목표를 정확히 제시해주고 조건을 잘 지어주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일군들은 인재의 능력과 장점에 알맞는 기술혁신과제를 대담하게 맡겨주고 탐구의 실천속에서 실력을 높이도록 적극 떠밀어주며 총화와 평가사업을 정확히 하여 그들의 열의를 최대로 분출시켜야 한다.
인재들의 사업공간을 폭넓게 조성해주어 그들이 창의창발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는것이 다음으로 중요하다.
비록 인재들의 착상에 부족점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귀중히 여기고 성공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며 인재들이 부단히 새것을 탐구하도록 사업을 책략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적재적소의 원칙에서 인재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옳은 방법론을 적극 탐구해나갈 때 당결정관철에서는 실제적인 변화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리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