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19일 《로동신문》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의 정보화수준을 높이자

 

리익인가, 손해인가

 

얼마전 정보화모범단위로 소문난 평안남도의 어느한 산림경영단위를 찾았던 우리가 그 단위의 일군으로부터 앞으로의 정보화목표들을 들으면서 그렇게 하자면 여러 설비와 장치를 설치하는 등 해야 할 일이 많겠는데 당분간 생산에 지장을 받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를 표시하였을 때였다.

그는 앞선 정보화성과들을 받아들이면 시간과 로력을 적게 들이면서도 생산을 훨씬 늘일수 있다고, 지금 당장은 눈에 뜨이는 변화가 없어 마치 손해를 보는것같아도 실제에 있어서는 대단한 경제적리득을 가져다주는 해볼만한 일이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하였다.

정보화성과를 생산에 받아들이는것을 부담시하거나 당면한 눈앞의 리익만을 생각하면서 전망적인 물질기술적토대축성에 낯을 돌리지 않고있는 일부 단위일군들과 대조적인 립장이였다.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의 정보화수준을 높이는것은 산림과학자들의 힘으로만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현장일군들이 정보화성과들을 도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달라붙을 때 과학자들의 연구성과가 은을 낼수 있고 적은 품을 들이면서도 실리를 얻을수 있다.

정보화성과를 받아들이는 사업을 후에 보자는 식으로 대하는 일부 일군들에게 우리는 묻지 않을수 없다.

이 사업이 과연 단위발전에 리익인가, 손해인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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