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19일 《로동신문》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의 정보화수준을 높이자
산림조성의 과학화실현을 위한 토대 마련
《산림과학연구기관들에서는 나무육종과 산림조성, 산림보호관리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연구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산림연구원의 과학자들이 산림자원을 쓸모있게 조성하는데 이바지하는 또 하나의 정보화토대를 마련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청년과학자들을 위주로 하는 연구개발집단은 50여종의 목재 및 열매수종들에 대한 수십년간의 연구결과를 모두 종합하여 임의의 토지조건, 임의의 년생에서의 매 수종들의 생산성과 가치를 높은 정확도로 평가할수 있는 수백개의 수학적모형을 작성하였다. 또한 실용성있는 산림토지종류분류방법을 확립하고 방대한 면적의 산림에 대한 산림토지종류분류도를 작성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나라의 모든 산들을 지대별, 필지별특성에 알맞는 유용림으로 조성하고 전망적인 경제적효과성을 평가하는데 도움을 주는 황금산조성결심채택지원체계를 개발하였다.
이 체계는 해당 지역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산림실태를 손금보듯 환히 꿰들고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정확한 결심을 채택할수 있게 하며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과학적으로, 전망성있게 지휘하도록 하는데 큰 도움을 줄수 있다.
이 체계가 개발됨으로써 지난 시기 해당 지역들에서 산림실태를 파악하는데 들이던 많은 시간과 품을 훨씬 줄이면서도 그 정확성을 보다 높일수 있게 되였으며 산림복구전투를 벌리는데서 나타나던 일련의 부족점들을 극복하고 지역의 구체적인 실정과 특성에 따라 경제적효과성이 높은 수종들을 심고 가꿀수 있는 과학적인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연구개발집단은 산림조성뿐 아니라 보호관리사업에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도록 이 체계를 부단히 갱신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고있다.
본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