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19일 《로동신문》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의 정보화수준을 높이자
새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
《산림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의 정보화수준을 높이는것은 산림경영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의 정보화수준을 높여야 산세가 험하고 림종이 다양한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도 전반적인 산림조성실태를 정확히 분석평가하고 나무심기를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전망성있게 진행하여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수 있다. 이와 함께 온갖 피해에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여 나라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철저히 보호하고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다그칠수 있다.
현시기 우리 나라 산림부문에서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노력에 의해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의 정보화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기술개발사업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산불발생정보를 해당 지역에 실시간적으로 알려주고 그 진압과정을 통일적으로 조직지휘할수 있게 하는 산불감시정보봉사체계가 도입되여 산림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또한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정보화에 이바지할수 있는 군급모체양묘장 온실환경자동조종체계, 산림병해충의 예찰사업과 발생예보에 도움을 줄수 있는 체계 등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들도 진행되고있다.
이밖에도 산림식물전자사전과 산림병해충자료열람프로그람이 개발되여 적극 도입됨으로써 과학기술보급에 도움을 주고있다.
가치있는 정보화성과들이 도입된 지역들의 산림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서 전진을 이룩할수 있게 되였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과학자, 기술자들로 하여금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의 정보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을 다그쳐나가야 할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게 하고있다.
산림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의 정보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사업을 다그치지 못한다면 우리의 산림과학은 그만큼 답보와 부진을 면치 못하게 되며 나라의 귀중한 산림자원은 손실을 입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적극적으로 뛰여들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연구집단들사이 긴밀히 협력하여 기술교류를 활발히 진행하는것이다.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의 정보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사업은 지금껏 각 연구집단들이 수십년동안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들을 귀중한 기초자료로 하고있는것만큼 새 기술개발속도는 연구집단들이 어떻게 협력하고 기술교류를 진행해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성과가 좌우된다고 말할수 있다.
산림과학연구부문의 모든 연구집단들은 현재까지 이룩한 귀중한 성과자료들이 나라의 산림을 통일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종합적인 정보체계를 완성하는데 효과적으로 리용될수 있도록 협력하여야 하며 집체적토의와 의견교환을 적극화하고 우수한 성과와 경험들을 공유, 보급하는 기풍을 확립해나가야 한다.
산림과학연구부문에서 산림과 관련한 모든 자료들을 수자화하는 사업을 다그치고 자료분석평가방법을 개선하는것과 함께 그에 필요한 과학기술인재력량을 잘 키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도 중요하다.
이와 함께 해당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이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의 정보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사업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는것도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본사기자 안성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