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태양의 노래 (2)

가요 《우리 수령님》을 들으며

 

노래는 인민의 생활과 제일 련계가 깊은 심장의 울림이다. 사람들이 자기의 사상감정을 토로하지 않고서는 견딜수 없을 때 저절로 흘러나오는것이 노래이라면 그 구절마다에 인간이 생활에서 느낄수 있는 가장 고귀한 심정을 진실하게 반영한 노래는 세기를 넘어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게 되는 법이다.

가요 《우리 수령님》이 오늘도 사람들로부터 끝없는 격정을 불러일으키며 위대한 태양의 노래들과 함께 널리 불리워지고있는것도 이 땅에서 살며 일하는 우리 인민모두의 생활에서 뗄래야 뗄수 없는 고귀한 사상감정,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감정이 진실하게 비껴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가요 《우리 수령님》의 남다른 사상예술적감화력과 생명력은 위대한 수령님을 마음속으로부터 진심으로 흠모하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을 밝고 은은하면서도 절절한 선률에 담아 노래한데 있다.

가요 《우리 수령님》은 선률형상적측면에서도 음악의 정서는 깊이가 있고 여운이 있어 무엇인가 깊이 생각하게 하여야 한다는 주체적음악리론의 미학정서적요구를 훌륭하게 구현함으로써 명곡으로서의 사상예술적품격을 완벽하게 갖추고있다.

노래의 선률은 위대한 수령님을 흠모하고 따르는 인민의 마음과도 같이 진실하고 아름다우면서도 끝없이 솟구치는 강렬한 서정으로 충만되여있다. 노래의 선률은 또한 우리 인민의 마음처럼 소박하고 유순하며 친근감이 짙은것으로 하여 깊은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그리하여 이 노래를 부르면 우리 인민은 밝고 인자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을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기게 되며 수령님을 모시고 살며 투쟁하던 잊을수 없는 그 나날들을 격정속에 돌이켜보게 된다. 그리고 이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친어버이로, 영원한 수령으로 모시고있는가 하는 긍지와 자부심에 가슴설레이게 된다.

이처럼 이 나라 천만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가장 숭고하고 고결한 감정정서들을 훌륭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가요 《우리 수령님》의 선률은 부르면 부를수록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대의 명선률로 전해지고있다.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이 노래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만을 바라던 그날의 인민들의 절절한 념원과 함께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정의 세계도 다같이 비껴있다.

이 노래가 나오던 1980년대 후반기 우리 혁명의 정세는 결코 순탄치 않았다. 제국주의자들은 《평화》와 《완화》의 막뒤에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사회주의를 말살해보려고 책동하였고 우리 공화국의 생명과도 같은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와해시키려고 미친듯이 발악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신 주체의 내 조국에서는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위대한 현실이 펼쳐지였으며 《우리 수령님》과 같은 수령칭송의 노래, 영원토록 변치 않을 충정과 신념의 메아리가 당당히 울려나왔다.

어버이 마음속엔 언제나 인민 있고

인민을 위한 길에 기쁨을 찾으시네

수령님 평생로고 푸셨으면 좋으련만

공산주의 그날까지 우릴 모두 이끄시네

 

노래에도 있듯이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한평생 헌신의 길을 이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는 우리 인민을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가는 향도의 기치이다.

인민에 대한 수령의 끝없는 사랑과 헌신은 눈부신 승리에로 나아가는 인민대중의 삶과 투쟁의 자양분이 되고 수령에 대한 인민의 열렬한 그리움은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충성과 신념을 낳는다.

바로 이 귀중한 진리가 가요 《우리 수령님》의 구절마다에 진하게 슴배여있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인민의 심장속에 삶의 진리로 새겨진 사상감정은 변하지 않는다.

가요 《우리 수령님》은 우리 인민의 생활과 함께 언제나 빛을 뿌리는 력사의 진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다져주는것으로 하여 어제와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도 영원한 태양의 노래로, 사회주의조선의 명곡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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