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불멸의 친필들을 안아볼 때마다

 

해마다 7월이 오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그리움은 더욱 절절해진다.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는 이 시각 조국땅 방방곡곡에 력력히 새겨져 빛나는 절세위인의 불멸의 친필들을 우리 천만인민은 다시금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조선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며 한자한자 쓰신 《광명성찬가》 모셔져있는 백두산밀영의 친필송시비.

 

(자료사진)

 

《백두산마루에 정일봉 솟아있고

소백수 푸른 물은 굽이쳐 흐르누나

광명성 탄생하여 어느덧 쉰돐인가

문무충효 겸비하니 모두다 우러르네

만민이 칭송하는 그 마음 한결같아

우렁찬 환호소리 하늘땅을 뒤흔든다

1992. 2. 16

김일성

불멸의 이 글발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조국해방성전에서 영웅적으로 싸우다 희생된 투사들을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의 세계를 전하는 대성산혁명렬사릉의 뜻깊은 친필비.

 

 

《항일혁명렬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은 우리 당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살아있을것이다.

김일성

1985. 10. 10.》

이 친필비앞에서 우리 인민은 항일의 피바다, 눈보라만리길에 수놓아진 위대한 수령님의 불보다 뜨거운 동지애의 세계를 뜨겁게 안아본다.

자력갱생의 위대한 창조물인 서해갑문에도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대자연개조투쟁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갑문건설자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평가와 자애로운 은정이 담겨진 친필비가 있다.

《서해갑문은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이룩한 위대한 창조물이다.

갑문건설자들에게 영광이 있으라!

김일성 1986. 5. 22.》

어찌 그뿐이랴.

조국산천에 대한 한없는 사랑을 안으시고 한평생 애국으로 심장을 불태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쓰신 《묘향산》, 《상원암》, 《만폭동》 등과 같은 친필현판들이 나라의 명산들에도 모셔져있고 독창적인 사회주의교육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사회주의교육의 본보기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친필글발들이 김형직사범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고려성균관과 같은 나라의 교육전당들에도 모셔져있다.

수도의 중심부에 있는 옥류교, 여기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쓰신 현판이 있다.

당시 인민들의 교통문제를 념려하시여 대동강에 다리를 새로 놓도록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리가 완공된 다음에는 그 이름을 《옥류교》라고 지어주시고 몸소 활달한 필체로 써주시였다.

그 은덕을 못잊어 오늘도 인민은 옥류교의 친필을 정성껏 닦고있다.

 

(자료사진)

 

보면 볼수록, 새기면 새길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로고와 위대한 업적이 가슴뜨겁게 안겨오는 글발들이다.

조국의 북단 백두산으로부터 분계연선에 이르기까지 어디에나 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들.

 

 

그 글발들을 보고 또 보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이 땅우에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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