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7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애국헌신의 위대한 장정] 현지지도표식비는 전한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세월 사랑하는 내 조국을 위해 모진 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우리 수령님께서 인민들에게 넘겨주고싶으신 한생의 가장 큰 유산은 자력으로 부강하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이였거니,

이 땅을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지상락원으로 가꾸시려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맞고보내신 헌신과 로고의 그 모든 낮과 밤들을 우리 천만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해하며 길이 전해간다.

 

* *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팔순이 넘은 고령에도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얼마전 어느 한 농장을 찾았던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표식비앞에서 발걸음을 쉬이 옮기지 못하였다.

생각해보면 두메산골로부터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이 땅 그 어디에나 우리 수령님의 현지지도자욱이 어려있지 않은 곳이 있던가.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하루와 같이 바치시며 인민들이 사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다 찾아가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144만 5 000여리!

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이 해방된 직후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이어가신 현지지도로정의 총연장길이이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지구를 14바퀴반이나 돈것과 맞먹는 머나먼 길을 이어 무려 2만 600여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인민을 위해 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의위대한 헌신의 자욱이 있어 우리 조국이 세기적인 변혁의 나래를 활짝 펴고 주체의 사회주의보루로 우뚝 솟구쳐오를수 있었고 우리 인민의 존엄이 만방에 찬연히 빛을 뿌릴수 있었다.

정녕 우리 수령님은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언제나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며 시대와 력사앞에 위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하기에 이 땅 그 어디에나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영원히 전해가려는 인민의 불같은 마음에 떠받들려 현지지도표식비가 건립되고 누구나 그앞에서 우리 수령님의 뜻과 념원을 기어이 실현할 충성의 맹세를 다지는것이다.

그렇다.

현지지도표식비,

이는 우리 인민이 누려온 자주적존엄과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고 로동당시대의 전성기가 어떻게 펼쳐졌는가를 감동깊이 전하는 불멸의 기념비이다.

우리의 귀전에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 건립된 현지지도표식비앞에서 천만인민이 터치는 심장의 웨침이 울려오는듯싶었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인민을 찾아 끝없이 이어가신 우리 수령님의 현지지도천만리, 그 불멸의 로고와 헌신이 있어 오늘의 우리 조국이 있고 인민의 값높은 삶이 있다고!

또 한분의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정의 세월은 줄기차게 흐르고 그이의 간절한 소원인 인민의 기쁨과 행복은 끝없이 꽃펴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세월 헌신의 장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6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우리당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농업근로자들이 실물로 체감하게 할데 대한 문제, 과학기술을 경제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학의 힘을 급속히 키우기 위한 사업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 경제관리를 결정적으로 혁신할데 대한 문제 등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앞당기기 위하여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밝혀주시였다.

그 무슨 일을 구상하고 설계하시여도, 실천의 한걸음을 내짚으시여도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절대의 기준으로 삼으시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이 땅우에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위대한 새시대를 펼쳐주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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