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6일 《로동신문》

 

로병의 당부
 

 

공화국기를 앞에 놓고 전쟁로병과 중구역 동안고급중학교 학생들이 마주앉았다.

얼마나 하많은 전화의 추억이 성스러운 그 기폭에 어려있던가.

생사를 판가리하는 가렬한 전투를 앞두고 용사들은 피끓는 심장으로 맹세다졌다.

김일성장군님이시여, 장군님의 충직한 전사들이 살아있는한 조국의 고지에는 반드시 공화국기가 휘날릴것입니다!

기수가 쓰러지면 다음전사 받아들고 적탄에 뚫리며 파편에 찢겨져도 변함없이 대오의 진두에서 휘날리던 피젖은 공화국기, 그것은 승리한 고지에서 최고사령부를 우러러 올릴 승전의 보고였다.

로병은 오늘도 절절히 당부한다.

대를 이어 공화국기를 승리로 빛내이라, 영원히 지키라!

 

글 및 사진 리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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