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6일 《로동신문》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태풍과 큰물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운동 조직전개

 

장마철이 다가옴에 따라 각지 협동벌들에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고 당면한 영농공정들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황해남도안의 농근맹조직들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적극 발동하여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철저히 세우면서 올해 알곡증산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나가고있다.

안악군, 은률군농근맹위원회에서는 앞그루밀, 보리가을과 논밭김매기를 다그치는 속에서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 대처하기 위한 농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조직하고 총화평가사업을 짜고들어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함경남도의 농근맹일군들은 큰물과 비바람피해를 자주 입는 논밭들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는 한편 포전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협동벌 어디서나 집단적경쟁열풍이 일어번지게 하고있다.

신포시, 홍원군, 북청군농근맹조직들에서는 농장원들이 농작물비배관리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엄격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배수양수기를 비롯한 물빼기시설과 물운반수단 등의 동원준비를 원만히 갖추는것을 경쟁의 주요항목으로 정하고 실속있게 추진하고있다.

황해북도의 농근맹조직들에서는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사리원시와 승호군, 곡산군의 농근맹조직들에서 대중의 자각성과 적극성을 발양시켜 물길정리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센바람에 의한 피해방지대책 등을 면밀히 세워나가고있다.

개천시와 평원군, 염주군, 곽산군의 농근맹조직들에서도 집단적경쟁열풍으로 하천정리와 관개구조물들의 보수정비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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