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5일 《로동신문》

 

기술혁신은 예비를 낳는 샘

 

인민경제 어느 단위나 할것없이 생산과 정비보강목표를 수행하자면 내부예비를 총발동해야 한다.

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도가 기술혁신에 있음을 누구나 잘 알고있다.

그러나 인식하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중요한것은 실지 적극적인 탐구와 실천과정을 통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건의 크지 않은 기술혁신으로도 얼마나 큰 예비를 찾을수 있는가를 실감하는것이다.

제남탄광의 현실에서 이러한 생동한 실례를 찾을수 있다.

최근 탄광에서는 기술혁신사업을 활발히 벌려 탄차리용에서 제기되던 여러가지 애로를 해결하였다.

우선 바퀴 하나에 베아링 두개를 맞추어 리용하던것을 한개로 대신하고있다. 이렇게 하면서도 베아링의 수명은 보장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주행부도 부분적으로 개조하였다.

사실 탄차는 구조도 간단하고 지난 수십년간 리용해온것으로 하여 그것을 더 기술개조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안광원동무를 비롯한 공무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오직 과학기술에 의거하는데 증산과 발전의 지름길이 있고 기술혁신사업에서는 만족이란 없다는 관점밑에 연구를 심화시켜 이러한 결실을 이루어냈다.

그것이 대단한 과학연구성과는 아니다.

하지만 실지 현실에서 얼마나 큰 은을 내고있는가.

탄광적으로 보아도 적지 않은 베아링을 절약하고 탄차수리에 드는 시간과 로력도 훨씬 줄일수 있게 되였다.

현실은 기술혁신이야말로 예비를 낳는 마를줄 모르는 샘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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