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일화

간곡한 당부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110(2021)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내리는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현장을 찾으시였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의 명당자리에 웅장화려한 자태를 드러낸 주택구는 볼수록 만사람의 감탄을 자아냈다.

불과 몇달만에 이룩된 자랑찬 성과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140여일동안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운것처럼 앞으로 140년을 내다보고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결심을 하나하나 책임적으로 내려야 한다.

우리는 힘들어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건설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5년동안 힘찬 투쟁을 벌려야 한다.

그 기간에 평양시에 계획대로 5만세대를 건설하고 수도의 자연생태환경을 개선하며 문명화수준을 더욱 높여야 한다.

평양시에 구획별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같은 현대적인 대상들을 창조하면서 5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면 우리 나라가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제일먼저 해결한 나라로 될수 있다. …

마디마디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일관된 그이의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흘러들었다.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의 귀전에 경애하는 그이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간곡한 당부가 되여 울리고있었다.

인민들의 복리를 위한 결심을 하나하나 책임적으로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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