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농업발전을 위한 과학기술활동 전개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각 도농업과학연구소들이 자기 지역의 농업생산에 대한 과학기술적지도에서 주도적역할을 높여나가고있다.
황해북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는 과학자들을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은파군 대청리와 금천군 강북리를 비롯한 도안의 여러 지역에 파견하고 그들이 해당 지역의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적극 지도하도록 하고있다.
병해충예찰예보와 농작물생육예보를 비롯하여 지역의 농업생산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활동들을 전개하는 한편 과학기술보급활동도 벌리고있다.
연구소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연구완성한 여러종의 우량한 밀품종들을 시, 군들에 보내주었다.
함경남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는 농작물생육예보의 과학성과 현실성을 제고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으면서 농업생산단위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특히 앞으로 완공되게 될 련포온실농장에서의 남새생산과 관련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예견성있게 풀어나가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과학농사방법을 확립하고 도입하기 위한 사업들을 심화시키고있다.
연구소에서는 현장기술일군들과의 협동으로 앞선 농업과학기술성과들을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는 속에 밀, 보리농사의 과학화실현을 위한 탐구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강원도와 황해남도를 비롯한 여러 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도 지역의 농업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과학탐구활동을 계속 힘있게 벌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