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4일 《로동신문》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의 경쟁열의가 더욱 고조된다
육아정책을 높이 받들고

 

젖제품생산토대강화에 힘을 집중
평양시에서

 

평양시에서 젖제품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고있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을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젖제품생산토대를 현대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목표를 세운 시에서는 지금 종합적인 축산기지건설과 젖가루생산기지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이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정책적지도를 심도있게 진행하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어린이들의 친부모가 된 심정에서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잘 먹이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며 당의 육아정책관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것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기고 젖제품생산기지를 전국의 본보기가 되게 꾸릴 목표를 내걸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시당위원회일군들은 젖제품생산토대를 튼튼히 꾸리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축산기지와 젖가루생산기지건설이 활기있게 진척되도록 하고있다.

강동군에 능력이 큰 종합축산기지를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시안의 근로자들이 돌격대에 망라되여 당의 육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헌신하고있다.

수백동의 축사와 살림집건설을 맡은 돌격대원들은 철야전투를 벌리면서 공사속도를 높이고있다.

이들은 첫째도 둘째도 중요한것이 질보장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합리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다. 벌써 1단계목표를 점령한 돌격대원들이 충천한 기세로 2단계목표점령에로 매진하고있다.

강동군의 4개 리에 현대적인 젖제품생산기지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도 본격화되고있다. 젖가루뿐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젖제품도 생산할수 있게 생산토대를 그쯘하게 갖추어놓기 위해 시에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와 긴밀한 련계를 맺고 기술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실속있게 풀어나가고있다.

만경대구역, 력포구역, 사동구역, 순안구역, 락랑구역, 강남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젖가루생산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되고있다.

당의 육아정책집행에서 젖제품의 질보장이 가지는 의의를 가슴깊이 새겨안은 평양시일군들은 젖가루생산설비를 높은 수준에서 제작하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기술자, 연구사들이 설비제작을 마감단계에서 진척시키고있다.

시의 일군들은 설비제작에서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련관단위들과의 련계밑에 제때에 풀어나가고있다.

시안의 여러 구역, 군에서 설비들이 도착하는족족 설치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고있으며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평양시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젖제품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파기자 최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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