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4일 《로동신문》

 

평안남도의 100여명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 련이어 탄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청년들의 애국열의가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는 속에 평안남도의 100여명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하였다.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해나선 청남군, 양덕군, 순천시의 청년동맹일군들이 탄광과 농촌 등으로 탄원해나섰다.

평안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석탄생산이 기본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새겨안고 청남군, 북창군, 순천시의 많은 청년들은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총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개천시, 신양군, 증산군의 근로청년들도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건설강령을 앞장에서 실현해갈 맹세드높이 청년작업반, 청년분조들에 진출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진출하는 청년들의 탄원모임이 23일 평성시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안금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고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천리마시대 청년영웅들이 지녔던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용감성을 이어받아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고생과 시련을 락으로 여기며 청년돌격대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경제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이룩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탄원자들은 도예술선전대원들의 축하공연을 관람하였으며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는 도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포부와 리상을 안고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을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뜨겁게 환송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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