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4일 《로동신문》

 

6. 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 진행

 

신성한 조국강토에 전대미문의 참화를 안아온 6월 25일이 다가올수록 온 나라에는 이 땅에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이 활화되여 끓어넘치고있다.

6. 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3일 중앙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와 평양시안의 직맹일군들, 로동계급, 직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평천구역직맹위원회 위원장 조광남동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분초급직맹위원장 김원순동지, 평양강철공장 로동자 리영남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6. 25를 맞을 때마다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증오심과 우리 민족이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기어이 받아내고야 말 복수의 의지로 심장을 끓이고있다고 격노한 심정들을 터치였다.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전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며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발한 침략전쟁이였으며 세계전쟁사와 인류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인 살륙과 파괴전이였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제야수들의 더러운 발길이 닿은 모든곳에서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강물처럼 흐르고 새 생활이 약동하던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이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재더미로 변한데 대하여 준렬히 단죄하였다.

미제가 추종국가무력까지 끌어들인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투기술기재를 다 동원하였지만 조국수호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우리 인민을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가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조국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한데 대하여 긍지에 넘쳐 언급하였다.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그날로부터 근 70년의 장구한 기간 이 땅우에는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반공화국압살야망으로 인해 어느 한시도 침략과 전쟁의 불구름이 떠돌지 않은 때가 없었지만 우리 인민은 희세의 천출명장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였기에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언제나 련전련승할수 있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것은 미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이며 침략자들과는 오직 총대로 끝까지 결산해야 한다는것, 그러기 위해서는 그 어떤 대적도 넘볼수 없게, 전쟁의 근원이 없어질 때까지 최강의 전쟁억제력을 무제한 다져나가야 한다는것이 6. 25가 새겨주는 력사의 교훈이라고 지적하였다.

만일 미제가 저들의 수치스러운 참패의 력사를 망각하고 또다시 이 땅우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우리 인민은 다지고다져온 천백배의 복수심을 총폭발시켜 침략자들을 씨도 없이 무자비하게 쓸어버릴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우리 당의 주체적인 전쟁관점과 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을 지니고 전민항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계속 힘있게 떨쳐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실천강령을 철저히 관철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중앙계급교양관을 참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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