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2일 《민주조선》

 

23명이 년간, 수백명이 상반년 화물수송계획을 완수,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전진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두줄기 철길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4일까지 철도성적으로 23명이 년간, 수백명이 상반년 화물수송계획을 완수하였으며 수송전사들의 증송열기는 더욱 고조를 이루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운수를 추켜세우고 빨리 발전시켜야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력있게 전진시킬수 있으며 인민생활도 높일수 있습니다.》

철도성과 각 철도국의 수송지휘일군들이 들끓는 수송현장들에 내려가 해당 단위 일군들과 함께 렬차에 첨승도 하면서 현행수송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고 제때에 풀어주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들을 세워주고있다. 이와 함께 화물수송에서 앞장선 기관차승무조원들을 널리 소개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수송전사들속에서 견인정량보다 더 많은 짐을 실어나르기 위한 투쟁이 열기를 띠고 벌어지도록 하고있다.

여러 철도국의 기관차대들에서 증송성과가 확대되고있다.

특히 청룡차량대의 기관차승무조원들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청룡차량대 《붉은기》4033호 백인현기관차승무조원들은 철길상태와 운행구간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기관차의 기술상태에 따르는 합리적인 운전조작방법으로 물동수송을 다그쳐 철도성적으로 제일먼저 년간수송계획을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함흥철도국 원산기관차대의 《붉은기》5409호 조충렬기관차승무조원들도 출발역과 도착역들에서 기관차의 수리정비를 책임적으로 하는 한편 역사령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기술역들에서의 자진차갈이와 자진소운전을 적극 벌려 년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서평양기관차대를 비롯한 여러 철도국의 기관차대들에서도 기관차들의 실동률을 최대한 높이고 앞서거니뒤서거니 하는 증송경쟁의 불바람이 휘몰아치는 속에 많은 년간 수송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

서평양기관차대 《붉은기》4014호 한관필, 청진기관차대의 《붉은기》5213호 지광철기관차승무조를 비롯한 여러 철도국의 기관차승무조원들도 수리공구와 예비부속품들을 미리 확보해놓고 운행중에 자검자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견인정량보다 더 많은 짐을 실어나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는 가운데 수백명이 상반년 화물수송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년간, 상반년 화물수송계획완수자들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줄달음치고있으며 혁신자대렬은 날이 감에 따라 계속 늘어나고있다.

 

박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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