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3일 《로동신문》

 

미풍의 주인공들

 

얼마전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았던 우리는 야간지원직맹돌격대의 한 일군으로부터 지원자명부를 받아보게 되였다. 거기에는 수많은 근로자들의 이름과 소행이 기록되여있었다.

수천통의 위문편지들과 물자들을 마련하여가지고 찾아와 건설자들과 함께 일손을 다그치는 수도의 많은 단위의 종업원들, 건설자들을 위해 스스로 일감을 맡아안고 진정을 바쳐가고있는 편의봉사부문의 봉사자들…

우리가 그들의 소행을 더듬어보는데 야간지원직맹돌격대의 한 일군은 말했다. 모두가 자기들이 한 일을 응당한것으로 여기고있어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들을 찾기가 조련치 않았다고.

지원자명부에 오른 사람들은 수백명, 하지만 아직 이름을 밝히지 않은 지원자들은 더 많다며 그 일군은 미풍의 주인공들을 모두 찾아 널리 내세울 결심이라고 덧붙였다.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하려는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지향으로 하여 살림집완공의 날이 앞당겨지고있는것이 아닌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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