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3일 《로동신문》

 

포기마다 알찬 이삭이 맺히도록

 

비료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농작물비배관리에서 비료주기는 매우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이로부터 사동구역 오류남새전문협동농장의 일군들은 비료의 효과성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었다.

특히 농작물생육상태가 포전별로 다른 조건에 맞게 비료주는 시기와 량을 바로 정하였다. 이와 함께 온도와 습도, 해비침률 등 농작물생육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도 고려하여 농장원들이 비료주기를 철저히 과학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도록 하였다.

일군들은 사업을 포치한것으로만 그치지 않고 응당한 결실을 볼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심화시키였다.

농장원들에게 비료주기와 관련한 기술적문제들을 원리적으로 다시금 깊이 인식시키는것과 동시에 모든 작업반들에서 논벼의 생육상태를 포전별로 정확히 장악하도록 보다 정연한 체계도 세워놓았다.

농장원들은 귀중한 비료가 알곡증산에 효과적으로 리용되도록 하기 위해 누구나 애썼다.

 

논물관리공들의 수준을 제고하여

 

온천군 운하협동농장에는 간석지논이 많다. 때문에 논물관리를 잘하는것은 간석지농사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한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이로부터 농장에서는 논물관리의 직접적담당자인 논물관리공들의 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더욱 짜고들었다.

특히 논물관리공들을 위한 기술전습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였다.

기술전습은 기술일군들이 작업반들에 직접 나가 현장에서 조직하였다. 이들은 포전별특성과 논벼생육상태, 기상조건 등에 따라 논물관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작업반기술원들도 자기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기 위해 애썼다. 이들은 매일 아침 논물관리공들에게 포전별물관리방법을 인식시키면서 그들이 자기의 본분을 다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는 가운데 논물관리공들의 수준은 이전보다 높아지게 되였다.

 

사소한 병충해도 입지 않게

 

태천군 읍협동농장에서 병해충구제효과를 높여 농작물이 사소한 피해도 입지 않게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늦벌레를 나비단계에서 없애는것이였다. 농장에서는 지난해보다 모내기가 빨리 끝난데 맞게 잠복소를 일찍 설치하였다. 그리고 이것을 한주일간격으로 불태우고 새것으로 바꾸는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였다.

이와 함께 늦벌레가 알을 잘 쓰는 마른 잎들에 대한 따주기와 김매기를 실속있게 하여 알에서 새끼벌레가 까나오지 못하도록 하였다.

얼마전에는 늦벌레가 발생할수 있다는 예보를 받고 즉시 농약치기작전을 펼치였다. 일군들은 늦벌레발생특성을 고려하여 농약을 성장촉진제와 섞어 3회이상 분무하기로 하였다.

농장원들이 농약치기에서 책임성을 높이였다. 농장에서는 늦벌레피해를 미리막으면서도 농작물의 생육을 촉진시키고있다.

 

본사기자 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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