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3일 《로동신문》

 

혁신자부부의 학습시간

 

저녁어스름이 깃들무렵이지만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과학기술보급실에서는 학습토론이 한창이다.

염색종합직장 날염직장 재봉작업반 반장 최금옥동무와 그의 남편인 새제품직장 직장장 김철진동무, 그들은 하루일을 마친 후이면 과학기술보급실을 찾아 지식의 탑을 쌓군 한다.

이것은 이들부부의 어길수 없는 일과이다.

과학기술시대인 오늘날 새 지식을 부단히 습득하여 생산에 적극 구현해가려는것이 이들부부의 지향이다.

그들은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열심히 배워 어느덧 당당한 대학졸업생들이 되였다.

대학생부부로 불리우던 그때나 지금이나 그들의 탐구심은 변함이 없고 날이 갈수록 열렬해지고있다.

서로 돕고 이끌며 지식의 탑을 더 높이 쌓아가고 열정에 넘쳐 일하며 생활하는 그들부부를 두고 공장에서는 누구나 존경하고 혁신자부부로 떠받들어주고있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꽃피워가고있는 그들,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어머니조국에 높은 생산실적으로 보답할 불같은 열의 안고 그들이 바쳐가는 탐구의 분분초초는 래일의 더 큰 위훈에로 이어질것이니 혁신자부부의 학습시간, 그것은 진정 어머니조국을 위해 바치는 보답과 애국의 시간이 아니겠는가.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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