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3일 《로동신문》

 

앞그루밀, 보리가을을 다그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앞그루밀, 보리가을걷이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정주시, 운전군의 농업근로자들이 협동벌마다에서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 농사를 올해 경제과업들중 급선무의 하나로 제기한 당의 뜻을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이들은 앞그루작물수확을 제때에 하여 정보당소출을 최대로 높일 열의밑에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화선식선전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것과 함께 일정계획수행정형에 대한 총화평가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집단주의위력이 힘있게 과시되는 속에 가을걷이를 한 면적이 늘어나고있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앞그루밀, 보리농사결속을 잘하여 당의 새로운 농업혁명방침의 정당성을 과시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기계화의 위력으로 가을걷이를 본때있게 해제끼기 위한 준비에 큰 힘을 넣은 문덕군에서는 적기가 되자 종합수확기들의 가동률을 높이였다. 농장들에서는 농기계를 집중적으로 리용하여 밀, 보리수확을 다그치는데 힘을 넣었다.

정평군, 금야군, 고원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전투적인 일본새를 발휘하고있다. 일군들은 지난 시기에 비해 앞그루작물재배면적이 늘어난데 맞게 품종별적기선정을 과학적으로 하고 력량을 집중하여 가을걷이를 와닥닥 다그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면서 땀흘려 가꾼 곡식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 나라의 쌀독에 가득 채울 열의밑에 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하여 성실한 노력을 바쳐가고있다.

뜻깊은 올해 알곡생산을 늘이는데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올 각오를 안고 분발해나선 금천군의 농업근로자들이 분초를 다투며 밀, 보리가을걷이를 불이 번쩍 나게 내밀어 지난해보다 빨리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협동벌에 달려나온 전국의 농촌지원자들도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는 속에 와우도구역을 비롯하여 가을걷이를 끝낸 지역들이 늘어나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계속 세차게 지펴올리면서 밀, 보리를 가을하는것과 함께 거두어들인 낟알을 제때에 털어 부패되지 않게 잘 보관하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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