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3일 《로동신문》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경제선동의 북소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강원도와 개성시에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방역대전의 승리와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경제선동활동이 보다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

강원도의 예술인들이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전구들에 달려나가 혁명의 북소리, 진격의 나팔소리를 힘차게 울리고있다.

도예술단 배우들은 고성군민발전소건설장과 금강군의 농장포전들을 순회하면서 단위의 특성과 실정에 맞게 실효성있는 경제선동을 진행하여 일터마다에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투적분위기가 차넘치게 하고있다.

들끓는 현장들에 펼쳐진 혼성2중창 《우리의 래일이 말해줄거야》, 남성독창 《단숨에》를 비롯한 곡목들은 올해 전투목표수행에서 강원도정신창조자의 영예를 더 높이 떨쳐갈 발전소건설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격동적이며 호소성이 강한 선동작품들을 준비해가지고 회양군민발전소건설장을 찾은 도예술선전대원들은 기백있는 현장경제선동으로 건설자들을 고무해주고있다.

개성시의 농촌들에서도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는 화선식선전선동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협동벌들에서 시예술단 예술인들이 부른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 《소방울소리》, 《오세요 나의 포전으로》를 비롯한 노래들은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올해 농사에서 반드시 풍작을 이룩하려는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의 의지를 더욱 굳게 해주었다.

판문구역의 여러 협동농장에서 진행된 시예술선전대원들의 참신하고 힘있는 포전경제선동은 논벼비배관리와 밀, 보리가을을 비롯한 당면한 영농작업들에서 성과를 이룩하게 하고있다.

시녀맹예술선동대원들도 농장원들을 도와 농사일도 함께 하고 휴식참에는 포전머리에서 당정책이 맥박치는 다양한 형식의 선동활동을 벌려 전야마다에 약동하는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강원도와 개성시에 울려퍼지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는 새로운 각오와 신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더 큰 위훈과 혁신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전의 위력한 포성으로 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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