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3일 《로동신문》

 

지역의 농업발전을 위한 과학기술활동 적극 전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과학기술보급과 농업생산에 대한 과학기술적지도에서 농업과학연구단위들의 주도적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각 도농업과학연구소들이 자기 지역의 농업생산에 대한 과학기술적지도에서 주도적역할을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황해북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는 실력있는 과학자 10여명을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은파군 대청리와 금천군 강북리를 비롯한 도안의 여러 지역에 파견하고 그들이 해당 지역의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적극 지도하도록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이와 함께 병해충예찰예보와 농작물생육예보를 비롯하여 지역의 농업생산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활동들을 맹렬히 전개하는 한편 과학기술보급활동도 활발히 벌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연구소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연구완성한 여러종의 우량한 밀품종들을 시, 군들에 보내주었으며 농작물생육을 촉진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할수 있는 종자피복제를 도안의 넓은 면적에 도입하는 사업에서도 실적을 올리였다. 한편 지역적특성에 맞으면서도 재해성이상기후조건에서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여러 우량한 농작물품종을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에도 력량을 집중하여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함경남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는 농작물생육예보의 과학성과 현실성을 제고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으면서 농업생산단위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주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여러 시, 군에서 과학적인 논벼비배관리를 위한 기술전습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하였으며 특히 앞으로 완공되게 될 련포온실농장에서의 남새생산과 관련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예견성있게 풀어나가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과학농사방법을 확립하고 도입하기 위한 사업들을 심화시키고있다.

연구소에서는 현장기술일군들과의 긴밀한 협동으로 앞선 농업과학기술성과들을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면밀히 추진하고있는 속에 밀, 보리농사의 과학화실현을 위한 탐구활동도 더욱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이밖에도 과학평의회를 보다 현실성있게 운영하며 과학연구활동에서 공동연구, 집체적토의의 방법을 적극 적용하기 위한 사업, 연구사들의 자질을 한계단 더 높이기 위한 사업들도 계획성있게 내밀고있다.

강원도와 황해남도를 비롯한 여러 도농업과학연구소에서도 지역의 농업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과학탐구활동을 계속 힘있게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안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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