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3일 《로동신문》

 

여러 부문의 전문가육성을 위한 사업 활발히 진행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각지 대학들에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인민경제발전에 필요한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특히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수재교육에 힘을 넣어 여러 부문의 우수한 전문가들, 인재들을 키워내기 위한 사업을 적극 전개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부문에서는 경제강국건설에 필요한 쓸모있는 인재들을 많이 키워 과학기술인재의 대가 끊임없이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앞에는 올해부터 새로운 교육과정안을 집행하여 나라의 금속, 화학, 재료부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해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섰다.

그리하여 이 대학들에서는 올해초부터 학생선발과 수재반조직 그리고 수재반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안을 새로 작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우고 이 사업들을 힘있게 추진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화학, 재료부문의 인재양성을 위한 수재반교육과정안을 새로 작성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대학에서는 협의회를 거듭하면서 교육과정안작성방향을 명확히 확정하고 교육자들이 현장에 내려가 실지 생산실천에서 요구되는 지식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료해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현실발전의 요구와 세계과학기술발전추세를 반영하여 교육내용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였다.

이러한 준비밑에 새 학년도부터 화학, 재료부문의 우수한 전문가육성을 위한 새로운 과정안을 집행해나가고있다.

뿐만아니라 대학에서는 국가적으로 중시되는 여러 부문의 우수한 인재들을 키워내기 위해 새 학년도부터 해당한 학부들에 대학적인 수재반을 더 내오고 여기에 실력이 뛰여난 학생들을 망라시켜 수재교육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금속, 재료부문의 우수한 전문가들을 키워내기 위한 목표를 뚜렷이 세우고 금속공장들의 현 실태와 금속, 재료부문의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깊이 연구하였다.

대학에서는 금속, 재료부문의 수재반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안작성에서 기초교육을 심화시키고 생산현장에서 실지 써먹을수 있는 지식으로 전공기초 및 전공내용들을 일관시켜나가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실천능력을 키워주는데 중심을 둔 교육과정안을 높은 수준에서 작성하고 새 학년도부터 집행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대학에서는 현대수학과 현대물리학에 정통하고 공학부문의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갈수 있는 인재들을 키워내기 위해 과학수재반도 새로 내왔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수재반학생들을 위한 교수분담을 짜고들어 가장 우수한 교원, 연구사들의 강의를 받도록 하고있으며 그들에게 충분한 학습조건과 환경을 보장해주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과학기술과 인민경제발전에서 핵심적, 주도적역할을 할수 있는 개발창조형의 인재, 실천형의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는데서 이 대학들의 앞으로의 사업이 기대된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재료과학기술학부에서- 

글 본사기자 공로혁
사진 본사기자 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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