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3일 《로동신문》

 

고상한 품성은 타고난것이 아니다

 

요즘 우리 당일군들의 풍모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우리 당의 높은 뜻을 심장에 새기고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일부 당일군들속에서 사람들을 대할 때 인상이 밝지 못하거나 언행이 바르지 못한 편향도 나타나고있는것이다.

물론 이것을 타고난 성격상의 문제로 볼수도 있겠지만 그렇게만 리해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더우기 당일군이기때문에 이것은 더욱 심중한 문제로 보아야 한다.

당일군들이라고 하여 성격이 다 같을수는 없다. 딱딱하거나 무뚝뚝한 성격, 칼날같은 성격 등 각각일것이다.

그러나 명백한것은 성격이 천태만상이라도 고상한 품성은 하나같아야 한다는것이다. 당일군의 품성에 당의 영상이 비끼기때문이다.

당일군들은 항상 군중이 자기의 모습에서 어머니 우리당의 체취와 따사로운 손길을 느끼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사람들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대해주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럴 때만이 군중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다.

품성을 타고난것으로 여기면 언제 가도 고상한 품성을 지닐수 없다.

그렇다.

고상한 품성은 철저히 노력의 산물, 당성단련과 혁명적수양의 산물이다.

 

본사기자 채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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