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터놓으신 심중의 고백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를 통하여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다시금 커다란 진폭으로 받아안은 충격이 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원회의에서 지금 우리 인민들은 당중앙이 결정하고 포치하는 정책적과업들이 아무리 방대한것이라 해도 반드시 훌륭한 실체로 전환된다는 확신을 지니고있다고 높이 평가하시며 뜨겁게 강조하신 말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 인민들이 당의 령도력과 정책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억척으로 지니게 된것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와도 대비할수 없는 매우 귀중한 정치적성과입니다.》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

그것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자신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와 결사적인 헌신이 깃들어있는 값비싼 승리들을 인민의 믿음에 담아 말씀하시였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보느라면 언제인가 그이께서 터놓으시던 심중의 고백이 다시금 눈물겹게 되새겨진다.

나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 나는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 나는 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만은 꼭 지킬것이다.

그래서였다. 바로 그래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이 땅우에 덮쳐들수록, 그 어떤 극난의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으시며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향상을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불철주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새겨가시는것이다.

그 길우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그 얼마였던가.

뜻하지 않은 큰물로 피해를 입은 은파군 대청리 인민들이 못내 걱정되시여 야전차의 운전대를 직접 잡으시고 험한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신 그날의 눈물겨운 이야기, 태풍피해를 입은 황해남도의 농경지와 농작물피해복구사업에 당중앙위원회 각 부서들이 모두 동원될데 대한 류례없는 조치를 취하신 이야기, 건설중에 있는 김화군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제 건설한 살림집들에 대한 평가도 인민들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하신 그날의 사연 …

지난 5월 최대비상방역사태가 조성된 때로부터 불과 한달남짓한 기간에만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신 위민헌신의 자욱은 또 얼마나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신 약품들을 인민들에게 거듭하여 보내주신 눈물겨운 이야기이며 깊은 밤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평양시안의 약국들을 직접 찾으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료해하신 충격적인 소식 …

이 모든 불멸할 화폭들은 말해주고있다.

인민의 믿음을 지킨다는것이,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인민에게 멸사복무한다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정녕 인민의 그 믿음에 무궁무진한 원천을 두고있기에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반드시 대승을 이룩할 결심과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멸사복무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강산을 울리고 만사람을 감복시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뜨겁고도 무한한 열과 정에 끝없이 매혹되여 천만인민은 그이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고 우리의 혼연일체는 날로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바로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그 손길이 천만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지켜주시고 보살피고계시기에 우리는 마음든든하며 이번 방역대전에서도, 올해의 총진군에서도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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