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격난속의 건설대전에 비낀 위민헌신의 세계

 

화성전역에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군민건설자들의 불같은 열정과 애국의 마음에 떠받들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자기의 특색있는 륜곽을 드러내는 화성지구, 이 화성지구야말로 인민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축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강성국가의 기초를 다지고 인민들의 행복의 터전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선입니다.

우리 경내에 침습한 악성비루스로부터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방역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과연 무슨 힘이 이런 기적을 낳고있는것인가.

지난 2월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위대한 세대의 불굴의 강인성과 진함없는 창조정신이 깃든,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바로 이 화성지구에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못잊을 그날의 말씀이 영원한 메아리를 일으키는 화성전역이기에 건설자들모두의 열의가 그처럼 뜨겁고 기세가 그리도 충천한것이다.

악성비루스의 전파로 돌발적인 위기가 조성되였지만 우리가 방대한 건설을 예정대로 힘있게 내밀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은 바로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경우에도,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새겨볼수록 가슴뜨겁다.

승리의 장쾌한 축포성이 터져오를 화성지구의 모습을 그려보는 우리의 가슴속에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되새겨진다.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

이런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이 땅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 건설의 대번영기를 수놓아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같은 사랑속에 련포온실농장건설장에서도 새로운 기적창조와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련포온실농장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지난 2월 련포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우리모두 인민들의 집집마다에 피여날 밝은 웃음을 그려보며, 그래서 더 부강해질 조국의 광명한 래일을 내다보며 힘을 내여 인민을 위한 창조물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호소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지금 우리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한 적지 않은 대상건설을 진행하고있는데 현재 조건이 특별히 좋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에 의하여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우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걷고걸으신 비내리는 진창길, 흙먼지날리는 험한 길은 그 얼마이던가.

인민의 행복에서 혁명하는 보람과 삶의 희열을 느끼시는 그 진정,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하여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민헌신의 크나큰 로고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인민을 위한 눈부신 창조물들이 기적같이 솟구치는것이다.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건설을 숙원사업으로, 최중대사로 여기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날마다, 시간마다 그 면모가 달라지는 내조국땅.

정녕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고있으니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안겨사는 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하늘에 닿은 우리 조국이다.

그렇다. 방역대전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획대로 진척되고있다.

조국땅 방방곡곡 대건설전역들에서 펼쳐지고있는 이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당이 인민을 어떻게 신성히 떠받들며 인민을 위해 과연 어떤 멸사복무의 길을 걷고있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바로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이 이 땅에 아로새기는 인민사랑의 장엄한 대서사시인것이다.

구름우엔 참매 날고 목란꽃 핀 이 강산에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를 펼치실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그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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