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6일 《로동신문》
긴장성을 절대로 늦추지 말고 방역투쟁을 더욱 강도높이 벌려나가자
철저히 경계해야 할 안이하고 만성화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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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현 상황에서 우리 당과 국가앞에 나서는 급선무는 방역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점들과 페단들을 시급히 퇴치하고 나라의 방역능력강화를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강구하는것이라고 강조되였다.
방역위기의 원인과 교훈을 바로 찾아야 비상방역사업에서의 허점과 공백을 없애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나갈수 있다.
이번 방역사태를 통해 찾게 되는 심각한 교훈의 하나는 안이하고 만성화된 태도를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는것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데서 자그마한 실수나 모험도 허용하지 않고 세계적으로 악성전염병이 발생한 첫 시기부터 2년나마 선제적이고 강력한 조치를 취하면서 방역안전을 보장하고 기강을 세우는데 모든것을 다해왔다.
특히 대중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앞세우고 안일과 해이, 자만과 방심을 비상방역사업에서 최대의 금물로 강조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군들이 만성화되고 각성이 무디여진 결과 우리가 유지해온 방역장벽에 파공이 생기는 최중대비상사건이 빚어지게 되였다.
모든 일군들은 이번에 엄중한 방역위기가 발생한 문제를 놓고 누구나 안이하고 만성화된 태도가 방역위기를 산생시키는 첫째가는 요인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
그리고 대중을 이끄는 선도자, 해설자로서 방역정책이 정확히 집행되도록 장악과 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모두에게 당의 손길이 항상 곁에 있다는 신심을 주고 자각적인 방역규률준수에로 이끌어주어야 한다.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절대로 해이되지 않게 부단히 각성시키는것이다.
방역형세가 호전된다고 하여 긴장성을 늦추면서 방역의 고삐를 풀어놓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사업과 해설선전에 힘을 넣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비상방역사업에서 해이와 방심은 목숨으로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방역규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키며 서로 통제하고 방조하는 기풍을 계속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