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6일 《로동신문》
과감한 공격기세를 계속 고조시키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총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승리의 신심과 의지를 백배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달린 올해에 빛나는 승리를 쟁취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면서 과감한 공격형세를 계속 고조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우리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고 줄기차게 전개하였다.
그 나날 경제부문에서는 평범한 시기에는 수년세월이 걸려도 얻지 못할 귀중한 경험과 교훈을 쌓았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여,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를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기회로 삼고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의 성패는 전적으로 그대들의 역할에 의해 좌우된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얼마만한 뼈심을 바쳤는가를, 일시적인 혼란앞에서 순간이나마 주춤한적은 없었던가를 다시금 되새겨보자.
당과 국가앞에 인민경제 한개 부문과 단위를 책임졌다는 자각,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강행돌파하겠다는 각오를 백배하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더욱 헌신분투하자.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주체화의 한길로 더욱 힘차게 내달려야 한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지켜선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여,
당중앙의 부름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으로 현행생산과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강력히 추진하자.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로동계급이여,
누구나 나라의 부흥발전에서 자기 맡은 몫을 다하겠다는 숭고한 애국적자각, 어려울수록 더 용감히 투쟁하여 뚜렷한 결실을 이룩하겠다는 분발심과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전반적인민경제발전을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헌신분투하자.
지금 우리 당은 농사와 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과업들중 급선무로 내세우고있다.
오늘의 전인민적투쟁의 불길은 응당 농업전선에서 제일 거세차게 타올라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이여, 당의 숭고한 뜻을 충성과 애국으로 불타는 심장마다에 깊이 간직하고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르기 위한 투쟁에 더욱 산악같이 떨쳐나서자.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여,
한가지 제품을 만들어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가장 완벽하게 생산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자. 예비와 가능성을 총발동하여 소비품의 가지수와 생산량을 부단히 늘이면서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더욱 맹렬하게 벌리자.
건설부문의 로동계급이여,
수도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주인공은 다름아닌 그대들이다.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뜨겁게 새겨안고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대건설전구들에서 결사대, 돌격대로서의 위력을 다시금 떨치자.
과학자, 기술자들이여,
당에서는 과학기술을 경제발전의 생명선으로 내세웠다.
오늘의 일각일초를 순간도 헛되이 보내지 말고 국가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기 위해 결사적으로 투쟁하자.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전국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여,
류례없는 시련이 우리의 전진을 겹겹이 가로막고있다.
이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와 더불어 더욱 억세여지는 우리의 힘, 더욱 활기차게 전진하는 자립경제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해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일대 앙양을 일으키자.
모두다 당중앙이 가리킨 승리의 진군로따라 순간의 주춤도 없이 총매진함으로써 관건적인 올해 전투목표를 빛나게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