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5일 《로동신문》
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 과제수행에 매진
황주군 장천리의 면모가 일신된다
《매 시기 제시되는 정책적과업들이 당이 요구하는 기준에서 당에서 정한 기간내에 정확히 관철되면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인민생활에서도 전환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높이 받들고 황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1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골조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고 내외부공사에서 일자리를 크게 내고있다.
푸르른 전야와 언덕들, 그사이로 뻗어나간 도로들과 자태를 드러내며 즐비하게 일떠서는 소층, 단층의 농촌살림집들…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나날이 변모되는 장천리의 전경은 농업근로자들로 하여금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절감하게 한다. 그리고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과 더불어 새집들이기쁨으로 온 농촌리가 흥성이는 모습이 눈앞에 안겨오는듯싶다.
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인민의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그날을 제힘으로 안아오기 위해 황주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지금 불꽃튀는 철야전을 벌리며 살림집건설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대중을 위훈에로 부르는 구호와 표어들이 전개되고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 드높은 건설장은 말그대로 격전장을 방불케 한다.
군건설려단의 지휘관들은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작업분담과 력량편성을 치밀하게 짜고들어 높은 실적이 기록되게 하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일군들도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키며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살림집건설공사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건설속도가 빨라질수록 려단에서는 모든 시공단위들에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장천리를 훌륭히 꾸려갈 일념 안고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건설물 하나하나에 자기들의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땀방울을 묻어가며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완공의 그날을 향해 달리는 뜨거운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져 건설장이 용암마냥 끓어번지는 속에 장천리의 전경은 나날이 변모되여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정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