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5일 《로동신문》

 

효능높은 고려약의 생산량과 가지수를 부단히 늘이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효능높은 고려약들을 많이 개발생산하며 가지수를 부단히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정책적과제로 틀어쥐고 내밀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병치료에 고려약이 좋습니다.》

고려약은 우리 인민의 생활습성과 체질적특성에 맞을뿐 아니라 약효가 높은것으로 하여 림상실천에서 큰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특히 방역대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악성전염병과 후유증치료에서 그 우수성과 효과성이 다시금 확증되고있다.

많은 치료예방기관들과 보건일군들이 우리 나라에 풍부한 약초를 리용하여 만든 고려약으로 뚜렷한 치료실적을 내고있다.

이것을 통해서도 고려약의 생산량과 가지수를 부단히 늘이는 문제가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층 강화하고 긴장한 의약품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것을 알수 있다.

당의 의도에 맞게 효능높은 고려약의 생산량과 가지수를 늘이는데서 시, 군고려약공장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크다.

우리 나라의 시, 군마다에는 고려약공장들이 있다. 이 공장들에서만 생산을 정상화하여도 치료예방사업에 필요한 의약품을 보장하는데서 많은 문제가 해결될수 있다.

최근 락랑고려약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고려약들이 구역주민들속에서 자주 화제에 오르고있다. 공장에서는 삼향우황청심환과 사포솔, 마가목기침단물약을 비롯하여 상비약으로 쓸수 있는 효능높은 고려약의 가지수를 하나하나 늘여나가고있으며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안중근지배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원료, 자재를 예견성있게 확보해놓는것과 함께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충분히 보장하면서 확대재생산을 위한 경제적공간을 잘 활용하는것이 생산정상화를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습니다.》

수자로 시작하여 수자로 결속되는것이 바로 생산과정이라고, 공장에서 생산하는 고려약들이 다름아닌 인민들이 리용하고 그들의 건강과 직결되여있기에 어느 하나도 절대로 소홀히 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법제공정들의 요구를 엄격히 준수할 때 제품의 질을 철저히 담보할수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이런 투철한 복무관점으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생산환경을 일신하는 속에서도 원료, 자재보장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생산설비들의 현대화와 그 효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었다.

하여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하였던 지난 5월에도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구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였다. 이 공장의 경험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효능높은 고려약을 더 많이 생산하는것으로써 자기의 충성심을 검증받겠다는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다면 얼마든지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전국의 수백개나 되는 고려약생산단위들에서 이처럼 정기적으로 고려약의 가지수를 한가지씩만 늘이고 매달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도 그것이 얼마나 인민보건발전에 이바지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될것인가.

고려약의 생산량과 가지수를 늘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약초를 비롯한 원료와 자재를 원만히 보장해주는것이다. 약초생산실적이자 고려약생산실적이다.

모든 지역들에서 고려약공장의 생산을 정상화하는데 필요한 약초들을 더 많이 생산하는것과 함께 원료와 자재를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다음으로 고려약생산의 과학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의약품의 질문제는 사람의 생명과 직접 관련되는것만큼 고려약의 질을 높이는것은 생산단위들에 있어서 생명과도 같다.

현재 고려약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전국각지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평천고려약공장만 놓고보더라도 이곳 일군들은 고려약생산부문에서 당당히 앞서나가고있는 상태이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생산과 개건현대화를 다같이 내밀고있다.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고려약의 질과 량을 보장하자면 여기에 부응하여 생산조건과 환경개선사업을 부단히 따라세워야 한다는것이 공장일군들의 확고한 결심이다.

모든 고려약생산단위들에서는 생산을 중단없이 내미는것과 함께 개건현대화목표를 제기일에 무조건 수행함으로써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 무진화, 무균화를 원만히 실현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효능높은 고려약의 생산량과 가지수를 부단히 늘이는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보건부문앞에 제시한 중요과업이다.

효능높은 고려약들이 더 많이 생산되여 치료예방기관들과 약국들마다에 차고넘칠 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은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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