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5일 《로동신문》

 

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 과제수행에 매진

 

시, 군마다 세멘트보관고 건설, 블로크생산 마감단계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의 첫해 과제를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어 건설을 강력히 추진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며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도에서는 년초부터 세멘트보관고건설과 블로크찍기를 선행시키는데 큰 힘을 넣었다.

이에 따라 모든 시, 군들에 수천t능력의 세멘트보관고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도에서는 철도역들과 시, 군소재지들에 건설하는 세멘트보관고를 상하차작업이 편리한 곳에 정하도록 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그리고 앞선 경험을 소개선전하면서 경쟁열의를 고조시켜나갔다.

결과 5월말까지 세멘트보관고건설을 결속함으로써 농촌살림집건설용세멘트를 허실없이 공사에 리용할수 있게 하였다.

한편 도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블로크생산도 힘있게 내밀었다.

시, 군들에서 자체의 실정에 맞게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탐구동원하도록 하였다. 또한 질과 속도보장을 위해 어느한 단위에서 진동식블로크찍는기계를 제작하게 한 다음 시, 군들에 일반화하였다. 진동식블로크찍는기계가 도입됨으로써 짧은 기간에 많은 량의 블로크를 생산하게 되였다.

지금 도에서는 색기와, 수지관, 위생자기를 비롯한 수십가지의 건재를 자체의 힘과 기술, 원료에 의거하여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이 계속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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