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5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자
교훈을 찾고 더 큰 보폭을
성과의 담보-예견성있는 작전
이번에 우리는 모내기를 제기일에 원만히 끝냈다. 이것은 전례없던 최악의 조건을 념두에 둘 때 귀중한 성과라고 볼수 있다.
하지만 성과속에도 교훈이 있다.
리당위원회에서는 모내기를 위해 올해초부터 기술력량의 역할과 기계화비중을 높이는 문제를 중시하고 여기에 힘을 넣었다.
하여 누구나 모내기준비를 비교적 갖추었다고 생각하고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였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동과 함께 사업에서의 빈구석이 드러나게 되였던것이다.
해마다 받군 하던 지원로력도 없고 예상외로 부속품들을 비롯한 자재부족으로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이 떨어져 모내기를 제철에 할수 없는 정황이 조성되였다.
급기야 사람들을 들볶아 가까스로 모내기일정에는 크게 지장을 주지 않았지만 교훈은 컸다.
그 어떤 비상상황에도 대처할수 있게 예견성있는 작전을 빈틈없이 짜고들지 못했던것이다.
이번 모내기철에 우리가 뼈에 사무치게 새긴 진리가 있다.
모든것을 예견하여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사전준비를 완전무결하게 갖추면 그 어떤 정황에서도 성과는 확정적이라는것이다.
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는 말의 참의미를 다시금 새기게 되였다.
그렇다. 예견성있는 작전! 이는 곧 승리이다.
온천군 운하리당비서 문정철
만난을 이기는 무기-높은 수준과 능력
이번에 우리 공장의 상반년도 계획수행과정을 다시금 돌이켜보았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생산과 관련한 문제들을 놓고 과학연구기관과의 협동을 강화하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들어 성과를 거두었다.
실례로 품위가 낮은 광석을 생산에 적극 리용하면서도 합금철의 질을 높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고 자체의 힘으로 전기로대보수를 진행하여 생산활성화의 토대를 닦아놓은것 등을 들수 있다.
하지만 일군들이 대형설비들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이 부족하고 해박한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설비고장이 빈번히 발생하고 그것을 퇴치하는데 많은 로력과 시간, 자재가 랑비되여 생산에 지장을 준 편향도 나타났다.
이것은 우리 일군들이 시대와 혁명이 요구하는 실력가로 철저히 준비되지 못하면 단위가 주저앉고 나아가서 국가발전에 저해를 주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이 엄혹한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결코 침체와 부진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는 될수 없다.
당정책에서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찾는 열정적인 학습자, 탐구자,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한 박식가, 대중의 심리를 알고 그들을 발동할줄 아는 군중공작의 능수만이 단위사업을 힘있게 주도해나갈수 있다.
현실은 만난을 이기는 무기는 바로 높은 수준과 능력이라는것을 힘있게 강조해주고있다.
부령합금철공장 초급당비서 리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