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5일 《로동신문》

 

국가경제발전의 확실한 방도는 과학기술중시, 과학기술선행에 있다

 

결코 예비로력이 아니다

 

모든것을 총집중하여 뜻깊은 올해 계획을 빛나게 완수할수 있게 과학기술부문의 견인력을 비상히 높여나가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명심해야 할것이 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예비로력으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다.

일군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을 우대해주고 그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전력할수 있게 연구조건보장에 최대의 관심을 돌려야 한다.

그런데 지금 일부 일군들은 과학연구성과들을 내놓을것을 요구하면서도 그 수행의 직접적담당자인 과학자, 기술자들의 연구조건, 생활조건보장에는 낯을 적게 돌리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과학자, 기술자들을 예비로력으로 여기면서 타사업에 동원시켜 연구과제수행에 지장을 주는 현상이 아직까지 없어지지 않고있는것이다.

과학기술을 단위발전의 무기로 틀어쥐여야 한다고 말은 많이 하다가도 일단 작업과제수행이나 건설에 필요한 로력문제가 제기되면 과학연구단위들에 무작정 내려먹이는 일부 일군들의 무책임한 처사로 하여 과학연구과제수행에 적지 않은 혼란과 지장을 주고있다.

과학과 기술을 무시하고 외면하며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지 않는 일군은 당에 충실하다고 말할수 없다는것을 일군들은 다시한번 명심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결코 예비로력이 아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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