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5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자

 

행정경제일군들이 힘있는 구령을 치게 하자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상권위를 높여주고 사업조건도 잘 보장해주는데 특별히 큰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현시기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해나가는데서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행정경제일군들이 당의 경제정책관철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는것이다. 다시말하여 행정경제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맨 앞장에서 힘차게 구령을 치며 대오를 이끌어나가도록 잘 뒤받침해주고 도와주는것이다.

지금 일이 잘되는 단위들에 가보면 하나와 같이 행정경제일군들의 발언권도 높고 누구나 행정규률에 철저히 복종하는 기풍이 세워져있다. 행정경제일군들이 배심든든히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대담하게 전개하니 어려운 조건에서도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고있다.

그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상권위를 높여주고 사업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린데 있다.

하지만 이렇다할 성과도 없이 앉아뭉개는 단위들의 실태를 파헤쳐보면 실지 걸린것은 원료나 자재, 자금이 아니라 행정경제일군들이 자기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있는것이다.

어떤 단위에서는 당일군이 행정대행을 함으로써 행정경제일군들의 자립성과 창발성을 약화시키고 그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없게 하고있다. 이렇게 되니 행정경제일군들은 발언권까지 잃고 사업하는 심중한 편향도 나타나고있다.

당일군들이 이렇게 행정대행을 하면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권위가 서지 않게 되고 그들의 역할이 약화되여 계획수행에 막대한 지장을 주게 되며 결국은 당사업도 행정사업도 다 망쳐먹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여기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위해 당조직이 존재한다는 관점에 철저히 서서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을 진심으로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행정경제일군들의 안타까와하는 심정을 남먼저 헤아리고 당적으로 밀어주며 활력을 주는 일군, 어려울 때마다 먼저 찾고 진심으로 의지하게 되는 사람이 될 때라야 참된 당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자면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일군들의 사업상권위를 높여주고 사업조건을 잘 보장해주는데 특별히 큰 힘을 넣어야 한다.

행정에서 포치하고 조직하는 사업들을 잘 받아물지 않거나 질질 끌면서 제대로 집행하지 않는 현상들에 제때에 타격을 주어 행정경제일군들의 발언권을 높이고 행정규률에 철저히 복종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그렇다. 행정경제일군의 힘찬 구령이자 단위발전이며 당사업의 성과이다.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일군들의 힘찬 구령소리를 위한 밑거름이 되여야 한다.

 

본사기자 김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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