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5일 《로동신문》

 

국가경제발전의 확실한 방도는 과학기술중시, 과학기술선행에 있다

 

제품의 질개선과 높은 과학기술력

 

최근 경공업연구원 방직연구소의 과학자들이 방직공업에서 쓰이는 여러가지 화학보조약제를 국산화하고 그물천의 질개선을 위한 담보를 마련한것을 비롯하여 인민소비품의 질적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물론 인민들의 기대에 비해볼 때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야 하겠지만 찾게 되는 경험은 일군들이 과학자, 기술자들의 창조적의견을 중시하고 연구조건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줄 때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이다.

지금 과학자, 기술자들속에서는 제품의 질개선과 관련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겠다고 제기하면 전혀 조직사업이 이루어지지 않고있다고 안타까와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일군들은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기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한다.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로만 외우면서 그들의 창조적의견을 외면한적은 없었던가. 그들에게 훌륭한 연구사업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얼마나 애썼는가.

제품의 질은 어느 한순간에 올라가지 않으며 질개선사업은 오분열도식으로 진행하다가 그만둘 사업이 아니다. 그러므로 해당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제품의 질개선을 위한 사업을 과학기술력을 키우는 사업과 결부하여 전망성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역할을 중시하고 그들의 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며 제품의 질적수준개선에 이바지할수 있는 인재력량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나가야 한다.

제품의 질을 올리기 위한 연구에서도 연구집단들사이, 연구집단과 생산단위들사이의 협동을 중시할 때 성과를 거둘수 있다.

이러한 사업이 잘되지 않아 어느한 나노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이 로력과 시간만 랑비하면서 부진상태에 있는것을 비롯하여 최근 일부 부문과 단위에서는 능히 거둘수 있는 성과도 내놓지 못하고있다. 명심해야 할것은 협동은 단순히 인원과 지식을 산수적으로 합치는 과정이 아니라 마음과 힘을 합치는 과정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제품의 질개선이 곧 과학기술력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과학자, 기술자들의 단합된 힘을 최대로 발동하는 사업을 계속 방법론있게 조직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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