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5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자

 

두 전선과 만짐

 

◇당이 제시한 2022년 하반년도 전투목표수행의 결정적담보는 어디에 있는가.

모든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데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일떠선 일군들의 잡도리가 대단히 좋다.

《하반년도 전투과업수행은 우리 일군들의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는 계기라고 봅니다. 결사관철에 대하여 지금까지 많이 말해왔는데 목숨을 바치는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해낼 각오를 더욱 가다듬게 됩니다.》

이것을 어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의 심정만이라 하랴.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계기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상반년도 전투과업수행정형을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신심드높이 새 출발의 발걸음을 내짚고있는 일군들모두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사회주의건설과 방역대전, 이 두 전선의 운명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사회주의건설과 방역대전 두 전선에서 이룩된 성과와 발로된 편향, 원인에 기초하여 하반년도 투쟁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전투적과업들을 제시하였다.

두 전선중에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수 없다. 두 전선앞에 나선 중대한 과업들은 우리 인민이 내린 지상의 명령이며 일군들에게는 뼈가 부서지는한이 있더라도 무조건 집행해야 할 의무만이 있다.

이것은 금속, 화학, 전력, 석탄,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 평시의 업무량의 한계를 초월하여 만짐을 지고 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는것은 두 전선에서 동시에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로 된다.

◇일군들은 두 전선을 틀어쥐고 비상한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을 화선식으로 작전하고 전개하여야 한다.

책상머리에서 맴돌것이 아니라 대중의 숨결이 약동하고 당결정집행을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실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한데 기초하여 걸린 문제를 기동적으로, 전투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모든 지도를 아래에 최대로 접근시키며 하나의 선동을 하고 하나의 강연을 해도 정신이 번쩍 들게 하여 올해 경제과업수행과 비상방역사업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작전과 지휘를 잘 짜고들뿐 아니라 가장 무겁고 어려운 일감을 솔선 맡아안고 발이 닳도록 뛰여야 한다. 일군들은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하는 결사의 투쟁기풍을 발휘함으로써 하반년도 당결정집행란들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만이 뚜렷이 새겨지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직급은 서로 달라도 하나같이 만짐을 지고 하반년도 전투목표수행을 힘있게 견인해나감으로써 돌격전의 제일기수,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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