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5일 《로동신문》

 

올해 하반년도투쟁과 5개년계획수행의 전망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2022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의 집행실태가 중간총화되고 하반년도 사업방향과 투쟁방침이 책정되였으며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기 위한 실천행동방안들이 토의대책되였다.

상반년도투쟁에서 이룩된 긍정적인 성과들을 장려, 확대하고 결점들을 극복하며 올해에 내세운 방대한 과제들을 완결하기 위한 과학적인 실행담보를 적시에 보강하는것과 함께 전당, 전민을 다시한번 각성시키고 궐기시키는데 이번 전원회의소집의 목적과 중요성이 있다.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의 투쟁은 앞으로 반년 남짓한 기간이 남았다. 나라의 방역안정을 하루빨리 회복하고 국가와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굳건히 지키기 위한 방역대전을 치르면서 당이 제시한 올해의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면 전체 인민이 전례없는 분발력과 완강한 투지를 발휘해나가야 한다.

하반년도투쟁여하에 올해의 전투목표점령 나아가서 5개년계획수행의 성패가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매우 관건적이고도 책임적인 투쟁이며 위대한 대고조시대는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일떠선 수백만 근로자들에 의하여 창조됩니다.》

당대회가 제시한 발전과 변혁의 5개년계획은 국가경제의 현황과 잠재력에 기초하여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에로 나아가는것을 목표로 하여 작성되였다.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한해한해의 사업이 계획된 발전속도에서 정확히 집행되여야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하여 멀지 않은 앞날에 우리 국가의 자존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들이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당 제8차대회가 열린 지난해 우리 인민은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쳤다.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노력과 완강한 투쟁은 2021년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단계에 있어서나 우리 당과 국가의 현실적조건과 환경에 있어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매우 중요한 해이다.

지난해에 앙양된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는 올해에로 이전되여 더욱 고조되였으며 격난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는 전진과 발전의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여러 정치적계기를 통하여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위상,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이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지금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말할수 있는 돌발적인 전염병전파상황에서도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방역대전과 경제건설을 다같이 밀고나가며 안정과 발전속도를 유지하고있는것은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는가 못하는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하는가 못하는가가 하반년도투쟁에 달려있다.

우리 당이 숙원사업으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내밀고있는 살림집건설문제를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올해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제기일에 완공하여야 다음해 살림집건설을 계획대로 내밀수 있는것은 물론 우리 당의 웅대한 5만세대 살림집건설구상도 빛나게 실현할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최전선인 농업전선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올해의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으며 나아가서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도 이룩할수 있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투쟁이 우리 당의 령도적권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직결되여있으며 5개년계획수행의 전망을 결정하게 된다.

오늘 우리 나라에 조성된 방역위기상황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또 하나의 엄혹한 도전이다. 우리에게는 최악의 난국앞에서 물러앉거나 주춤거릴 권리가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더욱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 바로 오늘의 투쟁이다. 부닥친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를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기회로 삼고 억센 의지와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5개년계획수행의 기초를 닦고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을수 있다.

하반년도투쟁에 총력을 집중하여 계획된 모든 사업들을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승리로 결속하여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우리모두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백배하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인민은 전대미문의 혹독한 시련을 헤쳐오는 과정에 더 강해졌으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풍부한 경험을 터득하였다. 인민들이 절대적으로 공감하고 지지하는 정책이 있고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데 올해 투쟁목표수행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겹쌓이는 도전과 시련속에서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정비보강하고 지속적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며 인민들이 실지로 반기고 기다리는 결과를 이루어낸다는것이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투쟁과 생활의 지침으로, 전진의 기치로 틀어쥐고나간다면 얼마든지 상승의 활로를 열어놓을수 있다.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그 어떤 만난시련도 뚫고나갈 굳은 신념과 억센 힘을 지닌 위대한 인민이 있고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자력으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루어낸 귀중한 경험이 있기에 우리는 올해에도 또다시 자랑찬 승리를 쟁취하고 5개년계획수행에로의 보다 큰걸음을 내짚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하반년도투쟁이 가지는 중요성을 똑똑히 인식하고 전례없는 인내력과 투신력으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김철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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