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5일 《로동신문》
당의 부름따라 불굴의 정신력으로 떨쳐나
관건적인 올해의 투쟁목표를 무조건 완수하자!
앙양된 기세로 김매기를 강력히 추진
각지 농촌들에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함으로써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본분을 다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김매기성과가 날을 따라 확대되고있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업위원회와 각 도, 시, 군의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알곡증산투쟁에로 농업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면서 당면한 김매기에서 혁신을 창조하도록 하고있다.
평양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김매기를 본격적으로 내밀어 실적을 올리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농장들에 나가 포전들을 일일이 밟아보며 김매기를 계획대로 어김없이 진행하도록 기술적지도와 장악평가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현재 시적으로 강냉이밭 세벌김매기가 박력있게 추진되고있으며 논 두벌김매기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황해북도의 논밭김매기실적이 계속 높아지고있다. 지금 도에서는 논 두벌김매기와 강냉이밭 네벌김매기가 한창이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들에서 선전선동력량을 집중하여 들끓는 포전에서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여러가지 김매기수단을 널리 받아들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시, 군, 농장들에서는 포전별, 날자별김매기계획에 따라 로력과 농기계를 합리적으로 배치하면서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높은 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남포시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높은 김매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일군들이 이신작칙하면서 농업근로자들을 이끌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알곡증산으로 당을 받든 전세대 농민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김매기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구석진 포전까지 말끔히 김을 매기 위해 깐진 일본새를 발휘하고있다.
나라의 알곡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도 혁신의 새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도에서는 김매기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모든 농장들에서 그날과제를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김을 잘 매는것은 주체농법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라는것을 깊이 새긴 농업근로자들은 기계김매기와 살초제리용 등 현실조건에 맞는 김잡이방법들을 잘 배합하면서 모든 논밭을 알뜰히 가꾸어가고있다.
다른 지역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한이랑의 김을 매도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본사기자 박영진

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하도록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안악군 안악농장의 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