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6월 14일 《로동신문》
장마철이 다가온다, 치산치수사업을 더욱 강력히 전개하자
단호히 결별해야 할 오분열도식일본새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물관리사업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각지에서는 강하천정리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그런데 결과는 같지 않다.
이것은 강하천정리에 대한 관점과 일본새에서의 격차이다.
배천군의 경우를 놓고보자.
이 군은 황해남도의 시, 군들중에서 강하천정리실적이 높은 지역이다. 영농공정수행에서 앞서나갈뿐 아니라 큰물피해막이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는데서도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고있는 사실은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남다른 일본새에 대해 잘 보여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올해 알곡생산은 물론 치산치수사업에서도 혁신을 일으킬것을 결심한 군일군들은 한해동안 해야 할 여러개의 강하천정리를 상반년기간에 해제낄 목표를 세웠다.
사실 농사를 기본으로 하는 군에서 이렇게 한다는것은 간단치 않은 일이였다. 어렵다고 하여 치산치수를 소홀히 대한다면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농경지를 비롯한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잃게 된다는데 대하여 각성을 높인 일군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강하천정리에 달라붙었다. 난관을 박차며 전진하는 길에서 오히려 정리대상을 더 늘이고 중도반단함이 없이 꾸준히 밀고나갔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이와는 대조되는 편향이 나타났다.
이런 지역을 놓고보면 초기에는 와짝 끓어번지다가 도중에 여러가지 애로가 제기되자 점차 열기가 식어졌다. 이렇게 된데는 본위주의적인 립장에서 필요한 설비를 제대로 동원시키지 않은 일부 단위의 결함도 있다.
이러저러한 리유로 강하천정리를 오분열도식으로 한다면 장마철전에 큰물피해를 입을수 있는 요소를 없애지 못하여 큰 후과가 초래되게 할수 있다.
일군들은 오분열도식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자기 지역을 철저한 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해 강하천정리를 일관성있게 진행하는데 앞장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성철